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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ㅅ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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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82 2013-11-16 09:43:55 0
[새창]
작성자님 걍 신경안쓰시는게 좋음ㄴㄴ
3481 2013-11-16 01:43:48 104
[MV]탑 둠다다 [새창]
2013/11/16 01:08:09
뮤비소감 : 탑은 잘생겼다.
3480 2013-11-16 01:43:29 71
[MV]탑 둠다다 [새창]
2013/11/16 01:08:09
??????????????????????????????????????????????????????????????????????????????????????????????????????????????????????????????????????????????????????????시발지금 내가 뭘본거야
3479 2013-11-16 01:39:44 0/7
요즘 푸가 꿀대신 이상한걸 먹기 시작했다. [새창]
2013/11/16 00:41:59
푸 : 흐흐 지우가 항상 휴지를 여기다가 버리더라? 흐흐
3478 2013-11-16 01:01:52 1
[새창]
저도 블랙블랙한데요

친구들이 제방오면 항상그래요

장례식 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77 2013-11-16 00:58:25 0
어머니께서 석류를 다 뜯어다 컵에 담아 주심 ㅋㅋ [새창]
2013/11/15 16:46:57
는 필터링 제한 헤헤;;
3476 2013-11-16 00:58:14 1
어머니께서 석류를 다 뜯어다 컵에 담아 주심 ㅋㅋ [새창]
2013/11/15 16:46:57
읭 묻혔다니 베스트나 가버렷
3475 2013-11-16 00:54:33 15
[새창]
그렇게 작성자는 거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3474 2013-11-16 00:25:15 1
영원히 키스하게 해주지 [새창]
2013/11/15 14:10:09
영웅이다!!! 영웅이 나타났다!!!!
3473 2013-11-15 23:49:45 3
수술후 아내를 기억 못하는 남자 [새창]
2013/11/15 22:23:49
훈_훈
3472 2013-11-15 23:45:29 0
[새창]
아빌~립인유 아빌립 인유얼 마인

벌써 일년이 지~이~낫지만~~
3471 2013-11-15 23:44:57 5
[익명]자신이 할수있는 제일 상냥한 말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11/15 23:31:57
사랑해요

그리고

당신을 믿어요
3470 2013-11-15 23:39:41 1
[익명]남자친구한테 먹고버려진거같아요 [새창]
2013/11/15 23:17:40
그새끼보다 이쁘고 행복하게 잘살아야 그새끼가 배아프죠

님이 그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그사람이 "아..안되겠다..내가 다시돌아가서 보살펴줘야겠어" 이럴꺼 같습니까?

아니요 , 그저 님 바라보며 ' ㅋㅋ 내가 이렇게 해도 나 좋아하는애가 있네 ㅋㅋ'하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할껍니다.

그냥 님은 님 인생 사세요

대신, 진짜 멋있게, 이쁘게 , 행복하게

그렇게 사세요

그게 님이 이기는 방법입니다.
3469 2013-11-14 22:56:50 1
흔한 약빤 닭강정 전단지 [새창]
2013/11/14 22:21:39
'개봉'동 사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8 2013-11-14 20:59:05 0
(야X 우에하라 영상분석) 벌리고 안벌리고의 차이~!!.gif [새창]
2013/11/14 14:20:34
야X 우에하라 라고 하니까....난...또 그 우에하라 인줄 알았잔항요...........그..그런 우에하라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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