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네요. [새창]

그래서 이번엔 밥통형 가습기를 사볼까 싶기도한데

전기세가 걱정이긴합니다.

18291 2024-11-05 15:56:59 0

건조하네요. [새창]

여사님....

여긴 공대출신들 뿐입니다.

쉰네가 작열하는 공대출신들 밖에 없어요..

18290 2024-11-05 15:55:50 0

아싸 쉬는날! [새창]

노는게 가장 좋아요!

18289 2024-11-05 15:38:42 1

이경규, 서장훈아 빌딩은 무슨 돈으로샀니 [새창]

경규옹 뼈 맞으셨어요;;;

ㅜㅜㅜ

18288 2024-11-05 15:23:09 3

평소 행동에 대한 복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심히 고민중입니다!!

18287 2024-11-05 15:22:49 1

택배왔대서 집 호다닥 달려 왔심둥!!!! [새창]

양 한마리 사셨군요

18286 2024-11-05 15:16:58 1

택배왔대서 집 호다닥 달려 왔심둥!!!! [새창]

두근두근! 네근네근!! 여덟근여덟근!!!

18285 2024-11-05 15:05:14 1

가지나물하고 단호박 쪘어요 [새창]

저렇게 먹다가;;

식판을 샀습니다.

그래서 밖에선 식판밥 안먹고 싶더라구요;;;;

18284 2024-11-05 14:59:43 2

낮잠 자면서 꿈을 꿨는데… [새창]

이건 롤플레잉보단 연애시뮬레이션인가 싶긴하네요.

18283 2024-11-05 14:59:15 2

낮잠 자면서 꿈을 꿨는데… [새창]

ㅋㅋㅋㅋㅋ

롤플레잉 게임이 그런 느낌이라 하는거긴 합니다.

18282 2024-11-05 14:58:37 1

평소 행동에 대한 복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왠지 꿀잼입니다!

18281 2024-11-05 14:58:23 2

평소 행동에 대한 복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이러다 다시 만나시면 두배로 올리실거 같아서요..

지금 두번했는데, 딱 세번만 해야지!!

18280 2024-11-05 14:57:02 0

가을이 왔네요~ [새창]

가을 좋아요!

외롭고 쓸쓸하지만, 이건 원래 이런것 아닙니까?
오징어는 홀몸으로 왔다 홀몸으로 가는 겁니다.

18279 2024-11-05 14:46:51 1

낮잠 자면서 꿈을 꿨는데… [새창]

꿈과 같은.. 아니 꿈의 이야기 전개로군요!

18278 2024-11-05 14:23:45 2

고깃집에서 이별 노래만 틀어준 이유 [새창]

오늘 차이셨구낭!!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