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건가.. [새창]

잘못된 선택은 남이하고, 책임은 우리가 나눠야 하게생겼어요.

18051 2024-10-25 11:43:50 0

아 씨 아침에 일어나서 [새창]

휴일은 화이팅입니다!!

18050 2024-10-25 11:27:05 1

선생님들 저 질문 있읍니둥 [새창]

차에 두꺼운 옷 두고,

날씨봐서 착용하시져.

18049 2024-10-25 11:22:55 0

기술사 높아요? [새창]

저희 분야 기술사는 년에 1-2명 선발됩니다.

최종에선 면접도 봐요.

18048 2024-10-25 10:23:46 9

김수미선생님께서.....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47 2024-10-25 10:09:08 1

미친건가.. [새창]

계엄 시나리오?

18046 2024-10-25 10:06:40 2

[새창]

문제는 400만원이 20년뒤, 40년뒤에는 지금의 400만원과 가치가 달라지는게..

18045 2024-10-25 09:31:28 0

미친건가.. [새창]

진짜 무섭네요..ㄷㄷ

18044 2024-10-25 09:18:10 2

오늘의 플러팅 [새창]

내 마음고 내꺼, 네 마음도 내꺼! = 내 맘데로 할거에요!

18043 2024-10-25 09:03:15 0

미친건가.. [새창]

걔 때문에 내가 죽겠어요.

18042 2024-10-25 08:50:15 0

미친건가.. [새창]

그러니까요.

불난 옆집 불씨를 우리나라로 가져온다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18041 2024-10-25 08:25:05 3

미친건가.. [새창]

잘못되면 서울에 미사일 떨어질수도..

그런데 정부가 일을 잘 못하잖아요?

ㄷㄷㄷㄷ

18040 2024-10-25 06:40:37 1

퇴근하자마자 엄빠 동태를 살폈는데 [새창]

휴 손세차 힘드러서 못해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18039 2024-10-24 22:22:14 5

추락하는 섞열이 지지율 - 슬슬 끝이 보이는 듯 [새창]

요즘 트랜드가 지지율이 떨어져서,

하야/탄핵전에 전쟁 발발이라 걱정입니다.

온 세계가 미쳐가고 있어요.

18038 2024-10-24 21:09:30 1

10월 26일 [새창]

일단 탕숙육은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