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셀프 생일선물 주고 왔습니다. [새창]

오테의 소리가 취향에 맞는 사람은 아주 만족하죠
문제는 오테 특유의 착용감이 너무 구리다 정도?..
이것도 개취긴 한데 ㅎㅎ;

5251 2017-02-15 21:08:37 0

[새창]

감자 안드시나요?ㅎㅎ
제 친형이 영국 유학가서 삼시세끼 감자를 이용한 요리 먹었다고 욕하던데 ㅋㅋ

5250 2017-02-15 17:52:24 0

[새창]

2016년 청년실업률이 IMF이후 최고치 찍었습니다
너도 나도 대기업 쫒는 시기는 지났어요 이미

5249 2017-02-15 17:47:08 0

시계태엽 오렌지 가이드리뷰 : 너는 폭력을 어떻게 생각해? (강스포) [새창]

제가 어떤 영화를 보기 시작해서 다 못보고 포기한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 영화가 바로 보다가 포기한 영화 ....

5248 2017-02-13 22:07:26 12

역대급 골 넣은 토레스.gif [새창]

예전에 앙리가 맨유 상대로 넣은 골이랑 비슷한듯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QQS5FNfZrB8
여기 앙리 탑10 골 중에 1위가 그 골 ㅎㅎ

5247 2017-02-13 16:36:23 9

EBS에 출연했던 한 외국 무명 밴드의 근황.jpg [새창]

트웬티 원 파일럿츠
최근 나오는 밴드들 중에 가장 잘듣고 있는 밴드
작년이 아마 대세 중에서도 대세를 찍었죠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유명한 ost가 얘네 노래구요

5246 2017-02-13 05:31:08 0

기상청에 전화(수정) 진도 1.9라는데요 [새창]

울산에 살때 경주 여진으로 2.0 수백번 날때 그 근처 사는 친구
지진 정보뜨기 전에 음 이번건 2.초반 정도 되겠군 이렇게 먼저 카톡보낼 정도로
2.0근처까지는 진원 근처면 충분히 느낍니다

5245 2017-02-13 05:27:53 0

힘드네용... [새창]

저도 20대 내내 기숙사, 하숙, 자취 하면서 참..
공감됩니다 ㅜㅜ

5244 2017-02-12 12:17:43 8

[새창]

모 공기업에서 신입에게 스트레이트 25잔 마시게 한 일화가
최근에 떴습니다
아직 정신 못차린 색휘들 많아요
앞으로도 못차릴거구요

5243 2017-02-12 12:07:29 0

[새창]

저도 언젠가 직접 하고싶은데 막연히 부품 망가트릴까봐하는 걱정에 ...

5242 2017-02-11 22:15:04 0

요즘 램이 얼마나 창렬인지 보여주는 사진 [새창]

와 엄청 올랐네 ㄷㄷㄷ

5241 2017-02-11 22:14:15 0

고심 끝에 돈 더 주고 LG 그램을 샀습니다. [새창]

그램이 무게를 줄이느라
내구성에 취약할거 같은데
충격에 조심해야 할 거에요
가방에 넣었을때 특히 무심결에 툭 내려놓는거 조심하세요 ㅎㅎ

5240 2017-02-11 19:54:17 69

답정너 퇴치!! [새창]

친구 사이 맞는지
저의 기준에서 이해가 일단 안되는 글이다 .....

5239 2017-02-11 10:36:32 0

울산 공XX식 왔습니당.ㅎㅎ [새창]

저런 걸쭉한 떡볶이 완전 취향저격

5238 2017-02-10 00:38:59 12

존윅2 토마토 평점보니 이번에도 기대 중 [새창]

존윅은 존윅만의 특별한 액션 연출이 이 영화의 가장 큰 평가 요소죠
총질 액션 영화임에도 씬의 몰입감이라던가 타격감이 맨손 격투영화 버금갈 정도로
연출에 엄청 신경쓴게 느껴졌으니...
그럴것도
무술팀과 키아누리브스가 몇개월? 동안 합숙훈련해서 촬영준비 했다고 하던데
요즘 헐리웃의 빨리빨리 식의 영화 만들기와 다르게 보기드문 철저한 준비과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