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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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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2014-09-22 13:11:00 24
아시안게임 기독교인들 근황.jpg [새창]
2014/09/22 12:20:14
극혐
2881 2014-09-22 13:09:05 1
요즘 영화 리뷰들 보면.. [새창]
2014/09/22 10:04:44
소개팅 첫만남에 영화는 진짜 비추
제가 그래봤다고는 안했음..
2880 2014-09-21 16:28:10 6/6
[새창]
주작의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879 2014-09-21 14:13:51 1
신입생 OT에서 만난 제 첫사랑 Ssul. txt [새창]
2014/09/19 16:22:25
환경을 사랑하는 남자요

에서
끝...
2877 2014-09-21 01:52:48 1
[새창]
1. 미스터 노바디
- 카메라 기법 + 편집 기법 + 색체감 등이 너무 독특하고 인상깊었음
2.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잭 니콜슨 젊었을 때 영화, 명작 소설 원작으로 후반의 스토리 진행은 역시 충격적...
3. 죽은 시인의 사회
- 멋있는 스승...
4. 모나리자 스마일
- 여성의 사회진출과 가정 꾸리기 이 둘 사이의 교묘한 대립 + 예술이란 무엇인가? + 보수와 진보의 교감
5. 네트워크
- 미디어 비판 영화 + 엄청난 연기력
6. 그래비티
- 롱 테이크 기법을 제대로 살린 영화
7. 프로메테우스
- 충격적인 오프닝 시퀀스의 외계문명설
8. 다크나이트
- 오락영화를 넘어서 예술영화로
9. 마스크
- 아마 내 인생 중 가장 많이 본 영화?
10. 블랙
- 뻔한 스토리의 영화지만 그냥 좋은 영화..
2876 2014-09-21 01:20:07 0
슬픈 영화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09/20 21:37:00
눈물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r. Nobody> 를 살포시....
2875 2014-09-21 00:37:40 0
요즘 음악취향이 하드록에서 헤비메탈로 넘어갔습니다. [새창]
2014/09/20 19:07:41
머틀리 크루 'Dr. Feelgood'
2874 2014-09-20 22:58:33 0
상식없는 대학교 축제때문에 인근주민으로서 미칠것같아요 [새창]
2014/09/19 06:01:51
1
공감이요
2873 2014-09-20 22:22:19 76
상식없는 대학교 축제때문에 인근주민으로서 미칠것같아요 [새창]
2014/09/19 06:01:51
제가 봤을 때
축제기간에 학교에서 늦게까지 놀고 있는 대학생의 문제가 아니고

주택가 안에 위치한 대학교 위치 자체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2870 2014-09-20 14:10:42 0
[새창]
오유에서도 지역감정 조장하는 댓글을 보게되다니;;
2869 2014-09-20 13:49:14 5
이번 개막식에 대하여...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9/20 03:25:07


2868 2014-09-20 03:44:03 2
타짜2는 사실적인 명작 영화입니다. [새창]
2014/09/16 00:50:26
그 팬티 애니메이션 씬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음 올해 제가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2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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