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생일축하 [새창]

와 야돈은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36 2016-11-25 15:17:58 1

지금 한국의 기득권층은 전쟁에 올인했다. [새창]

올해 초였나 오유 경제게시판에서도 전쟁시나리오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 있던데
하 ...;

4935 2016-11-24 07:49:02 0

모모 좀 심각한거 아닌가요; [새창]

모모 모습 중에 어떤 모습은 첫사랑 생각나서 기분이 ...
어흠
사나가 짱이야 ~~~~~~

4934 2016-11-24 07:44:45 1

회사 옥상에서 찍은 홍대!! 제가 찍고도 놀랐네요 ㅎㅎ [새창]

위 사진은 광각렌즈 특징인 왜곡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낸거고
밑에는 왜곡이 덜한 광각렌즈로 찍은건지 아니면 같은 렌즈로 찍었는데 프로그램으로 왜곡을 보정했는지
차이랄까요?ㅎㅎ

4933 2016-11-23 14:14:34 4

청와대 방패 뚫렸네요. 블러드 타임입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검은바위 용광로 영웅 나왔을때 막넴 블랙핸드 트라이 하다가 3페이즈 1프로 가서 결국 못잡고
와우를 접은 사람입니다 ㅂㄷㅂㄷ
군단으로 복귀하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후

4932 2016-11-23 11:54:57 5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남은 임기동안 고산지역을 얼마나 간다고 300알 넘게 삽니까 말도 안돼는 변명이고 그걸 또 사서 안 썼다고 하는데 세금낭비는 변하지않죠 쉬벌탱;

4931 2016-11-23 10:58:31 10

[새창]

근데 군사기밀을 이미 공유하면 내년에 재계약을 안해도 서로 그 기밀들은 알고지내는 상태로 남는건가요?

4930 2016-11-21 23:15:33 0

투머치토커의 실체 [새창]

찬호팩 메이저 시절
변화 쩌는 투심 패스트볼과 타자 수싸움을 가지고 노는 파워커브는
최고셨는데 캬

4929 2016-11-19 17:09:41 0

[새창]

호주 현지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일한적 있는데
저정도에 저 가격이라니...할말을 잃었...

4928 2016-11-16 16:40:16 0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저 등교해서 정규수업 다 했는데 ;..몇시까지 한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확실한건 점심 지나고 까지 있었던 기억이 ;

4927 2016-11-15 22:25:20 4

오늘 최악의 워스트 [새창]

전술자체가 없음..
무전술 롱볼 전술 쓸거면 선발로 신우크 쓰던가
2대1패스 거의 실종
손흥민 개인기량 믿고 가는 새부전술 없음
반대편 지동원은 1대1할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거의 개인기량 노답수준

답답 그자체...

4926 2016-11-14 17:28:59 8

버스남에게 번호 물어볼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네그러세요..?

4925 2016-11-14 17:22:44 28

버스남에게 번호 물어볼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죽창각이지만 추천줬음
왜냐면 난 버스남이랑 키가 비슷하니깐 ...ㅎ
희망, 성공적

4924 2016-11-13 00:59:15 0

오늘 서울 집회 현장에서 당황스러웠던 썰.txt [새창]

천만다행 만약 급소 맞았으면 그 사람많은 자리에서 ......

4923 2016-11-13 00:54:58 0

오늘 서울 집회 현장에서 당황스러웠던 썰.txt [새창]

후...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