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왜 매번 우리나라는 술을 마시고 저지르는 죄에 대해서 관대할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생각에 끝에 도달한게 뭔가 힘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감형시키기 위해 저러는거 아닐까..
내가 그날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내가 술에 취해 내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원치 않았는데 술을 마셨더니 그런 실수를 했습니다.
등등...
그냥 법으로 술마시고 그러면 맨 정신일때보다 더 중하게 죄를 물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죄를 심판하는 곳부터 문제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