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2014-09-06 0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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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있는거군요ㅠ 양쪽색이 다른건 괜찮은거죠?ㅠ 사람으로 치면 피멍든 색같아서요ㅠ
293
2014-09-05 0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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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주안된 꼬물이 모셔다 키우고 있는데 남일 같지 않아요ㅠ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작성자님 품을 떠난 꼬물이 몫까지 열심히 돌보겠습니다ㅠ
292
2014-09-05 0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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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찍어둔게 없어서....주인님(?)주무시는동안 끄적여본 편집빙구입니다
291
2014-09-04 1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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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 주인님(?)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집사로서 기쁘네요! 고양이님 모시는게 처음인데 처음부터 하드하게 꼬물이라니..?! 첫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댓글로 도움주셔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ㅇㅂㅇ
290
2014-09-04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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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일 처럼 화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따듯한 조언을 주신 오징어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289
2014-09-02 0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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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길래 배고픈지 배변인지 긴장하면서 우유와 물티슈를 꺼내들었는데 하품하더니 이러구 자엽ㅋㅋ
288
2014-09-02 01:48:03
6
여러분들 완전 감사합니다ㅠ 오늘 날새고 동물병원가서 용품 사려구요..
냥이가 수면양말 속에 들어갔는데 위험한가요??ㅠ
287
2014-09-01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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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변유도를 해서 쉬야랑 응아를 하게 했어요! 이제 밥을 먹여야는데 집에 있는거라곤 아깽이 지 몸통만한.. 주사기 뿐인데어떻게 하죠.. 그걸로는 무린거 같아요
286
2014-09-01 2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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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양이가 자고 있구 아는 친구가 고양이 전용 우유를 가지고 온데서 기다리고 있어요. 고양이 전용 우유는 애기냥이 한테 줘도 될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분유를 먹여하 하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 고양이 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글이 잘 안읽혀요 ㅠ..
285
2014-09-01 21:54:01
10
일단 미니 전기장판 약하게 틀고 담요같은거 덮은다음 저의 옷을 좋아하는거 같기에 줬어요.. 다른 한명이 고양이 우유를 구하러 갔는데 없데요
284
2014-08-24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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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결국 계정 새로만들어서 처음부터 하고 있어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