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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2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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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이야기가 없는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이도 안나고 눈도 안뜬 아이라면 배변유도 해주셔야합니다. 급한대로 물티슈를 손에 쥐고 계시다 따뜻해지면 *꼬 주위를 살살 문지르고, 여유가 되신다면 약국에서 솜사다가 데운 물에 적셔서 살살 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분유를 먹이고 4시간쯤 지났고, 배변유도를 여러번 했는데도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한다면.. 그럴 나이는 지났으니 모래를 사다가 작은 상자에 담아두시면 알아서 배변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