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막말정당에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803 2020-02-16 18:08:43 2

저는 막말정당에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802 2020-02-16 18:08:30 2

저는 막말정당에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801 2020-02-16 18:08:11 2

저는 막말정당에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800 2020-02-16 18:07:54 2

저는 막말정당에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799 2020-02-16 08:58:29 4

열혈팬은 열혈 까를 부른다 [새창]

정작 본인도 시사계에서 비공감을 많이 받는분중에 한분

2798 2020-02-15 19:56:53 1

‘표현의 자유’ 짓밟은 민주당의 오만을 규탄한다ㅡ경향 [새창]

올리실려면 제어도 이렇게 하셔야죠 추천수 받은건 오려내셨네?
어디서 많이 봐오던 행동이죠

2797 2020-02-15 18:20:10 6

‘표현의 자유’ 짓밟은 민주당의 오만을 규탄한다ㅡ경향 [새창]

갑자기 나타나서 이런 글을 올리는 분입니다 조용히 신고만이 답이죠

2796 2020-02-15 12:44:25 9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의 도넘은 행태...등돌리는 중도층에 수뇌부는 갈팡질팡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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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2020-02-15 12:43:02 3

정총리 발언은 가짜뉴스? [새창]

정세균 '발언' 파문 식당 사장 "우린 기분 좋았는데 선의 왜곡"
https://news.v.daum.net/v/20200214204727580

2794 2020-02-14 21:14:35 3

정세균 총리가 방문한 음식점 사장님 페북 [새창]

황교안의 덜 떨어진 말은 보도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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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아침 시청앞에서 똥폼잡으면서 썬글라스 낀 이유가 숙취로로 인한 뻘건 눈을 감추려 한거
쿠테타 끝나고 후배들이 집에서 술이 안깬 박정희를 깨워서 가서 데리고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