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보상금 대선기간중 김은혜가 시간이 널널한데 왜 서두르냐 천천히 논의 하자며 막음 경기도 후보로 나오니 600만원지급 공약 (윤석열이 대선기간중 했던 공약) 윤석열 재난지원금 통과 시키면 민주당과 대화를 한다는 쌉소리1 민주당은 최저 600만원이 너무 낮으니 좀더 올리자 윤석열과 권성동 민주당이 보복으로 민생경제를 돌보지 않는다는 2번째 쌉소리 1조 이상 추가된 재난지원금 통과되자 국힘 자화지찬 쌉소리3
문재인 대통령으로 취임후 김정숙 여사란 호칭을 않붙였죠 한동안 김정숙씨라고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항의하니 나온 변명이 씨나 여사나 영부인을 호칭하는 높은 단어다 라고 했죠 (나도 사회생활하면 xx씨 라고 불리우는데 나 영부인이여? ㅋㅋㅋ) 그러나 니들이 하도 난리치니 여사로 써주께 듯한 아주 언짠으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죠 확실히 극우가 정권을 잡으면 편합니다 기레기들이 일단 기여오르지 않고 알아서 핣고 기니까요 항x과 신발바닥 달겄다 잡놈들아 ㅋㅋ
못외워 가사집을 들고와 불렀는데 그게 이렇게 분노를 일으킨 일인지는 저는 공감이 안됩니다 국힘의원들이 조롱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참석하 것을 먼저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의 분노에 그들이 그당은 어떤 재제도 하지 않았지요 박지현씨에 대한 불만은 저도 있지만 이런 갈라치기 뉴스에 많은 분들이 속상해 하는것이 저도 속상합니다
오늘 이준석이 518 참석중에 눈물을 흘렸다는 뉴스에 저는 그게 더 분노가 일어나더군요 그가 눈물을 흘린 노래는 행복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