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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2020-07-11 09:07:36 2
끝까지 현명한 정치인 박원순 [새창]
2020/07/10 22:29:37
박원순 서울시장이 변호사, 시민사회 활동가, 기업의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기부한 액수가 32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시장은 변호사, 시민 운동가로 활동하며 받은 상금 대부분을 기부했고, 사외이사를 지내며 받은 돈도 대부분 사회에 환원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본격적인 기부는 1989년 시작됐다.

1986년 출범한 역사문제연구소가 건물 터전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1989년 자신의 용산구 한남동 57평형 청화아파트와 서대문구 연희동 땅을 내놨다.

이들 부동산의 가치를 2013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6억원에 해당한다.

박 시장은 1998년 제10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공동 수상하고 받은 상금 전액도 기부했다.

당시 국내 최초 성희롱 재판인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을 이종걸, 최은희 등 변호인과 맡아 대법원 승소를 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1심과 상소심에서 패소했지만, 성희롱 정황과 자료를 수집해 재판부를 설득했고 항소심 재판부의 부당성을 지적해 승소했다. 이 사건은 성희롱 문제를 사회 이슈화시키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1995∼2002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2001∼2010년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2007∼2011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제15회 '심산상'을 수상해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2006년에는 제10회 '만해대상' 실천부문 수상자로 뽑혀 2천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심산상 상금을 모두 아름다운재단 심산 활동가 기금으로, 만해대상 상금 전액을 참여연대 상근자 교육기금으로 각각 내놨다.

2007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부문 수상 상금 5만 달러 역시 전액 국제사회에 기부했다.

필리핀에 본부를 둔 6개국, 1천600여개 비영리단체 연합 'CODE-NGO' 활동에 이용하도록 상금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개인·단체에 주는 스웨덴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5천만원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 내놨다.

1990년대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국제법정에서 한국 측 검사로 활약하는 등 인연이 기부를 결심하게 했다.

'소액주주운동' 등 기업 감시 활동도 편 박 시장은 기업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받은 급여도 대부분 사회에 환원했다.

2003∼2011년 풀무원 사외이사로 일하며 받은 1억7천여만원과 2004∼2009년 포스코 사외이사 급여 2억6천여만원도 아름다운재단이나 희망제작소 등에 기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304051900004

이게 2017년 뉴스 (이런 애쉐끼들 팩트거리며 선택적 뉴스만을 가져 오는걸 흉내냈음)
작성자는 적십자 5천원이라도 내적이 있으신가?
얘야 니 키보드질에 평가 받을 분이 아니란다 조용히 닥치시고 눈팅이나 하셔
3238 2020-07-11 00:03:30 2
근데. 왜. 미투는 민주당만 나와요? [새창]
2020/07/10 23:27:54
놀리는건지....
3237 2020-07-10 23:58:19 4
끝까지 현명한 정치인 박원순 [새창]
2020/07/10 22:29:37
그대가 주장하는 글이 전어 글과 지금의 글이 너우나 상반되에 그때마다 달리지는건 모르시죠,?
그대가 단 댓글을 읽어보세요
3235 2020-07-10 23:36:26 7
끝까지 현명한 정치인 박원순 [새창]
2020/07/10 22:29:37
이젠 니가 말한 주장이 왜 어디서 하는지를 말을 하셔야 할껍니다
당신이 말한 댓글을 전부 스샷해서 하고 있거든요

이분의 모든 댓글을 전부 스샷을 해주길 바랍니다
3234 2020-07-10 15:29:33 4
정치권에 의혹으로 자살하는 문화가 자리잡은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새창]
2020/07/10 14:47:55
참 희한할씨 정내미는 두달전에 다 떨어지지 같던데
어느 심술굳은 여행객이 한적한 시골을 가다가 동네 사람들 골탕 먹이려고 우물에
똥을 던지고 히히낙낙 하다가 목이 너무 말라 그우물을 젤 처음 마셨다는 동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3233 2020-07-10 15:13:13 4
정치권에 의혹으로 자살하는 문화가 자리잡은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새창]
2020/07/10 14:47:55
자신이 물어 띁은건 생각을 못하시나
며칠전에도 떠난 다는 중2병에 걸린 아해가 며칠만에 돌아와 다시 글을 쓰드만
슬퍼 할일이라 다른곳도 있을텐데 굳이 다시 이곳에?
3232 2020-07-10 14:58:11 4/4
정치권에 의혹으로 자살하는 문화가 자리잡은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새창]
2020/07/10 14:47:55
오유 품격이 없다고 떠나신다고 하신 분이 불과 2달도 안되서 디시 글을 쓰시네
차라리 그딴 글을 쓰지 말든가 아님 삭제를 하고 글을 쓰시던가
3231 2020-07-10 02:34:45 0
톰 크루즈가 연기했던 가장 미친 스턴트 랭킹 [새창]
2020/07/09 08:47:32
우주정거장에서 실제로 영화 찍을 계획입니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0050616113987923
3230 2020-07-10 00:25:54 0
故 최숙현 선수 사건 근황 [새창]
2020/07/09 15:39:26
진짜로 둘 다 죽어야 겠네
3229 2020-07-09 17:06:47 1
아 부동산정책..이정부는 어디로가는가. [새창]
2020/07/09 14:56:28
좌우 이념에 관심이 없다던 분이 퍼온건 극우채널 동영상 말이 앞뒤가 안 밎지요
3228 2020-07-09 16:48:52 1
아 부동산정책..이정부는 어디로가는가. [새창]
2020/07/09 14:56:28
자칼/ 집을 대출 안끼고 샀던 정권이 언제 였는지 말해보시죠?
3227 2020-07-09 08:25:15 2
특히나 젊은 남성분들은 잘들으세요 [새창]
2020/07/09 03:18:45

몇년만에 나타나선 싸지르는 글모양세들
찬단 마시고 신고 부탁드립니다
3226 2020-07-09 08:23:41 2
특히나 젊은 남성분들은 잘들으세요 [새창]
2020/07/09 03:18:45
모지리 한놈이 차단되면 어김없이 새로운 오지리가ㄷㅅ이 그자릴 메꾼단 말씨
지들끼리 계모임이라도 하나?
3225 2020-07-08 04:22:39 1
유튜브 댓글 정체.jpg [새창]
2020/07/07 16:31:54
님이 말한 뉴스 사건 당사자 기각 됬고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2218193278216

처벌이 뭔지 몰라시나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인데 무슨 처벌을 받아요
구속영장이 처벌입니까 그대가 올린 뉴스보니 얘가 죽었고 다른건은 전치6주네

서민코스프레기 선거철을 말하는 거다? 아니 조또 그걸 민주당만 합니까? ㅋㅋㅋㅋ
나경원은 개불을 처음 먹는지 한마리 통째로 드셨고요 황교안도 대표시절에 시장에
툭하면 갔습니다 이런것도 제가 자세히 이야기해야합니까?

역대 의원들중 해마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의원도 수구보수당이 절대 다수요
아니 북한에서 내려온 태영호도 4년만에 18억을 벌었는데 청와대 참모들 잘벌고 있구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건 칭찬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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