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께 해드린 저녁 [새창]

딸기쨈 좋죠. 새콤달달하니 저도 좋아합니다. 새롭네요.

185 2012-09-22 19:33:46 2

아부지께 해드린 저녁 [새창]

딸기쨈 좋죠. 새콤달달하니 저도 좋아합니다. 새롭네요.

184 2012-09-22 19:28:22 0

놀친구가 없어 심심합니다. [새창]

꾸준한 연락

183 2012-09-22 19:26:37 0

[새창]

반응이 안좋아서 재업 ㅋㅋ

182 2012-09-22 19:25:48 0

야 PCJ 이거좀봐라ㅡㅡ [새창]

박충재?

181 2012-09-22 19:25:28 0

남자들은 관심있으면 무조건 먼저 연락해요? [새창]

저 처럼 소심하면 잘못해여
괜히 말걸었다가 잘못되면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180 2012-09-22 19:22:48 10

아부지께 해드린 저녁 [새창]

헐 쨈?

179 2012-09-22 19:22:48 1

아부지께 해드린 저녁 [새창]

헐 쨈?

178 2012-09-22 19:21:35 0

훈련병 남친이 편지를 안 해요. [새창]

훈련병때는 한창 정신없이 구르느라 힘들 시기지만 금방 지나갈겁니다.
훈련 마치고 자대가면 전화도 할 수 있으니 좀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177 2012-09-22 19:20:18 0

훈련병 남친이 편지를 안 해요. [새창]

우표가 없거나 하진 않을까요?
제가 훈련병때는 많이 보내고 싶었지만 우표가 없어서;
군사우편으로 보내주는 딱 한통만 겨우 보냈었어요.

176 2012-09-22 19:17:58 0

[새창]

맛다시 주먹밥말고 저런거나 먹으면 좋겠다 ㅋ..

175 2012-09-22 19:17:58 0

[새창]

맛다시 주먹밥말고 저런거나 먹으면 좋겠다 ㅋ..

174 2012-09-13 19:18:30 0

방금 네이버에 로그인을 했는데 [새창]

하나다!!

173 2012-09-12 18:50:56 2

곧 생길거 같아요 [새창]

되긴 개뿔요 이건 좀 예외일듯 ㅋ

172 2012-09-11 19:29:48 5

[새창]

오 리플작성 현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