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2011-02-28 15:41:50
0
이전의 답 뫼비우스의띠.
문제 전체.
"뫼비우스의 띠"
키리릭 쿵
말이끝나자 오른쪽의 벽이 열리더니 사람이 한명정도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나타났다.
"정답이군. 뫼비우수의 띠를 구현하다니..."
입구 안 역시 통로였다.
안으로 일정거리 움직이자 뒤에서 입구가 닫히는 소리와 걸음소리 이외에는 적막감이 흘럿다.
뫼비우스를 다시 떠올리게 만들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통로가 끝을 보였다.
통로의 끝에는 벽이 있었는데 벽에는 글자가 새겨져 있엇다.
그대의 곁에 있는 것.
그대의 손에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