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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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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티슈가~ 한상자에 단돈 2천원~(장사꾼버젼..)
2-> 솔로면 데이트 커플이면 도끼로 찍어버렷!
3-> 커플부대 즐~
4-> 어머나 치즈가루 묻었어요
5-> 오는 도중 갑자기 태권-V 가 나타나더니 저를 보고느 타라 해서 회사 까지 태워주는줄 알았으나 바퀴벌레 대마왕이 나와 지구를 위해 싸워습니다.
그러고선 태권-V 가 그냥 사라져 재빨리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 공중전화가 울리더니 지하철 2호선 ****번 에 폭탄이 설치 되어 있다며 30분 내로 터질 꺼라고 해서 해체를 다 하고 나서
버스를 탔더니 아까 그넘이 그 버스에 폭탄이 있다며 80km 이하로 떨어지면 또 터진다고 김포공항 까지 가서 겨우 해체 하고 내렸는데 거기서 대흫휅공 소속 비행기가 하이재킹 당한걸 목격! 또 아까 그넘이 내가 그 비행기를 타면 다른 인질들을 풀어 주겠다고 협박을 해 다른 인질들을 위해 탔더니 갑자기 날아 올라 러시아의 시베리아 가더니 저를 떨어뜨리더군요.
저는 탁월한 순발력으로 옷으로 낙하산 대용으로 만들어 착륙을 했더니 006이 나타나 나라 어쩌구 저쩌구 하며 저를 죽일려고 하길레 히말라야 산맥 까지 도망쳤더니
어떤 일행이 크레바스에 빠져 위험에 처해 있길레 도와주다가 같이 빠져 얼음동굴에 혼자 갇혀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노인의 기연을 만나 환골탈태를 거쳐 사부님께 5갑자를 받아
그 얼음 동굴을 깨고 나오려고 힘을 썻더니 그 힘이 너무 쌨는지 차원이 열려 빨려들어갔습니다.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드래곤이 나와서 '흥미로운데' 라며 납치를 해가 그 드래곤과 싸워 물리치고 다시 돌아갈 방법을 찾아 신전에 가서 신에게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신이 언데드군단을 물리치면 돌아가게 해준다고 해서 물리치고 신에게 갔더니 신이 고맙다며 돌려보냈는데 눈 떠보니 집에 침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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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꺼는 먼 생각으로 썼는지 -_-; 외워서 함 변명으로 해보실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