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구시체닦는 장례지도사 30살 아재인데 질문받아요. [새창]

작성자:질문 받는다고만 했지 대답해준다고는 안했다.

2588 2016-01-30 21:38:15 0

갑자기 누나가 생겨버린 만화 [새창]

겐코로 작품은 대부분 SM이 많아서 잘 안보는데...
겐코로작품 자체가 대부분 제 취향은 아닌데
아우의신랑인가 아우의남편인가 그건 소프트물이라 괜찮더리구요

2587 2016-01-30 21:17:14 1

대통령이 창피하냐?! [새창]

대가리에 뇌대신 우동사리 들어가있는갑죠ㅡㅡ

2586 2016-01-29 16:20:40 1

네이버뉴스댓글상황ㅋㅋ.jpg (혐주의) [새창]

낳아보지도 않은 년이 어떻게 어머니 마음을 아냐?
물론 저 말입니다.
자식은 고사하고 결혼도 꿈을 못꾸는데 염병할년..ㅡㅡ

2585 2016-01-29 16:03:37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맞아요ㅋㅋ
식이요법 운동 개뿔
해도 아프고 안해도 아파서 전 안합니다

2584 2016-01-28 14:52:55 0

외국 유명인들 과거 사진.jpg [새창]

스칼렛요한슨...어릴때도 우월한 몸매...

2583 2016-01-27 18:20:02 97

할리퀸 전도하러 왔습니다. [새창]

조커 연구하겠다던 정신과여의사가 조커의 매력에 빠져서 빌런이 된 케이스입니다ㅋㅋ
조커빠순이여서 조커가 시키는대로 다함.
그래서 저커가 할리퀸 이용해먹는 경우도 있어요

2582 2016-01-27 07:34:34 0

[새창]

저 강생이 귀여워 죽겠넼ㅋㅋ
마구마구 괴롭혀주고싶다♡

2581 2016-01-27 07:23:53 1

문재인 대표의 패왕 옷빨.jpg [새창]

와씨.. 심쿵...

2580 2016-01-27 06:34:42 11

[새창]

둘다 똥싸는 자세 경쟁하지맠ㅋㅋㅋ

2579 2016-01-26 20:18:03 0

불곰국 마더러시아에서 곰의 삶이란... [새창]

친하게 지내던 그리즐리베어 가족은 일찌감치 동면들어갔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자주 만나던 숲으로 들어갔다가
다른 무리의 그리즐리베어한테 먹혀죽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