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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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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2016-02-21 10:47:23 9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이 사람 댓글목록 보니 흔한 시비꾼이네여..
옛다 받아라 신고
2633 2016-02-20 17:22:27 9
엄마를 살해한 아들... [새창]
2016/02/20 10:49:24
그럼 애가 저 지경이 될때까지 아빠는?!
2632 2016-02-20 00:12:03 6
캠핑 떠나기 전날, 아기고양이 주운 여성의 선택 [새창]
2016/02/19 18:53:23
하하하!! 부장님 개그가 날이 갈수록 느십니다!!
이러다 저 배꼽 빠지겠어요 하하하!!!
2631 2016-02-19 16:58:00 3
?? : 엥?! 폴 매카트니? 듣보잡 아니냐?? [새창]
2016/02/17 18:44:46
현대카드가 브루스막스 콘서트깠대!! : 미친;;;
현대카드가 폴매카트니 콘서트한대!! : 미친!!!

이느낌이였죠ㅋㅋ
2630 2016-02-19 13:36:39 0
[최고의사랑]김숙이 준비한 윤정수 생일파티 [새창]
2016/02/17 20:19:23
나는 왜 사랑스러운 눈빛이 아니라ㅋㅋㅋ
애쓴다 애써... 이런 눈빛으로 보이는거죠ㅋㅋ
2629 2016-02-17 11:19:42 3
[진돌만화] 이거먹을까 저거먹을까 [새창]
2016/02/17 07:42:31
저는 이거 잡탕이라고 불러요!!
전이랑 산적이랑 막 명절음식 남은거 잔뜩 집어넣고
고추가루랑 넣고 팔팔 끓이면 뫄이쪙!!!
근데 우리집은 잘 안해먹는다는게 함정ㅋㅋ
친구가 명절쇠고 와서 해줬는데 맛있더라고요
2628 2016-02-17 11:11:45 0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극딜을 갈겨보자 [자작] [새창]
2016/02/15 22:45:53
11 왜요?
1 댓글에도 적었듯이 키우던걸 잡아먹진 않았습니다만..그리고 인삼팍팍넣은 삼계탕은 매우 자주먹습니다. 뭐 문제가 있는지요?
2627 2016-02-17 01:34:13 1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극딜을 갈겨보자 [자작] [새창]
2016/02/15 22:45:53
그리고 솔직히 패서잡으면 힘들어요.
인건비도 안나오고...ㅡㅡ
2626 2016-02-17 01:33:09 19/13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극딜을 갈겨보자 [자작] [새창]
2016/02/15 22:45:53
전 어릴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찬편이라 해마다 여름이면 개고기를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허약하진 않지만 여전히 냉한 체질이라 여름엔 챙겨먹습니다.
솔직히 없어서 못먹어요.ㅎㅎ
그렇다고 저희집에서 개를 한번도 키우지 않은건 아니예요.
오히려 항상 키웠습니다.
하지만 굳이 키우던걸 잡아먹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키우는 개가 나의 가족은 아닙니다.
저희집 가족들 모두가 같은 생각이예요.
내가 굉장히 예뻐하는 가축. 이정도죠.
풀이하자면 예뻐하는 가축이라 굳이 잡아먹을 생각은 없지만
천재지변이나 전쟁이 일어나서 당장 먹을게 없어 굶어죽을 지경이면
최후의 보루로 아껴두었다가 먹을 수 있는 가축 이쯤인것 같아요.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1. 개고기를 먹지만 개를 키우고 예뻐하는 사람도 있다.
2.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라는거예요.

그리고 리플에 염소니 뭐니하면서 헛소리 하시는분 있는데ㅡㅡ
실제로 도축되는 과정을 한번도 본 적 없이
도축과정을 그냥 상상으로만 배웠는갑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아는사람은 몇 없지만
저희 아버지가 잠시 도살장에서 근무하셨을때의 이야기를 들어서
상세히는 아니지만 조금 알고있습니다.
물론 개를 잡는 과정은 직접봐서 알고있구요.

비양심적으로 개를 기르고 판매하는 곳이나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지
정말 개를 가축으로 관리해서 판매하는 곳은
사육장도 굉장히 깨끗하고 개 잡는곳도 따로 있으며 손질하는곳도 깔끔합니다.
일년에 한번 천도제를 지내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드.
그말인즉 법의 테두리안에 개가 들어가게 된다면
좀 더 깔끔하고 잘 관리된 개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거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정확한 근거와 이론으로 남을 설득시키려는 노력은 좋은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절대적인 진리라 생각하여 강요하는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625 2016-02-15 23:58:11 1
상담원분들과 매일 통화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3 01:50:11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원들 지칠때는 작성자님이 하시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울컥하고 얼라옵니다.
제가 그랬었어요.
참 이상하게도 안좋은일은 몰아서 일어난다고 진상통화 한번 시작되면 다음 통화도 계속 그런식이거든요.
근데 그럴때 저런 말 들으면 진짜 울컥하고 올라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624 2016-02-14 15:34:15 6
우울증... 건선... 식이장애....돼지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새창]
2016/02/12 13:40:11
제가 대학문턱을 못밟아봐서 그러는데
저렇게 연구하고 보고서올리고 하면 그 결과물과 논문은
본인이름으로 나가는건가요 아니면 교수이름으로 나가는건가요?
후자라면 교수도 본인이 가르치고 키워야할 학생으로 본게 아니라
본인이 이용해먹을 수 있는 도구중 하나로 본다는건데...
그럼 교수새끼가 개새끼네요.
내 성과 훔쳐간 대리년처럼..ㅡㅡ
2623 2016-02-14 15:29:31 12
너 이 동물 아니~? 귀요미 매, 피그미팔콘 [새창]
2016/02/14 05:23:28
그럼 고기인줄 알고 혀가 없어지겠지
2622 2016-02-14 14:17:52 0
해달 손의 비밀.jpg [새창]
2016/02/13 15:39:28
얘넨 아마 지들이 귀엽다는거 알고있을거야
2621 2016-02-14 14:12:57 34
김혜수 실물 느낌.jpg [새창]
2016/02/13 19:16:45
김혜수 일화가 하나 있는데 장희빈 찍었을때였나..
김혜수가 장희빈이라고 말 많았었을때 뉴스기사에서 본거 있었어요.
자기는 아직까지 귀를 뚫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사극을 하게될까봐.
귀 뚫으면 이쁘고 간편한건 알지만 사극찍는데 클로즈업 했을때
한복입고 머리올렸는디 귀뚫린 자국이 있으면 이상하지 않겠느냐면서
귀를 둟지 않았다고 하는 인터뷰를 보고
이언니는 이쁘고 섹시한것뿐만 아니라
자기 직업에 대한 커리어가 남다르구나 하는걸 느낌...
찬양하라 갓혜수!!!!
2620 2016-02-14 14:03:44 0
[혐주의]고양이들이 뭘 잡아오는거 뭐에요?! [새창]
2016/02/13 10:56:15
뱀도 당황해서 눈알 튀어나올것같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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