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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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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2016-06-07 16:25:04 6
결국 내 마지막 사랑은 너였다. [새창]
2016/06/07 11:20:58
지금도 그때일 생각하면
우리 그때 그랬었지.. 좀 더 일찍 서로를 보여줬으면 그 긴 시간동안 헤메지 않았을텐데..
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곤 한답니다.
2798 2016-06-07 14:50:42 1
전여친 선물 [새창]
2016/06/07 11:58:00
저도 써요 가방같은거...
근데 남친 만날땐 안써요;;
물건들의 이력을 다 알고있는 사람이라
대놓고 싫다고 말은 안하지만 언짢아함..;;
2797 2016-06-07 14:48:54 0
헤어지기 99퍼 전.. 돌릴방법.. [새창]
2016/06/07 13:07:34
돈문제를 왜 안꺼내요ㅡㅡ
자기가 돈 줄것고 아니면서
잡지마요
2796 2016-06-07 14:47:44 2
[새창]
힘들때 도움도 되지 못해줬으면서 막말하는 남자...
싫어요.
2795 2016-06-07 11:44:29 0
여친이 허락만 한다면 시켜보고 싶은 코스프레들 [새창]
2016/06/05 22:59:45
내가 몸매가 좋다면...
크리스마스날 섹시산타...해주고싶다요...
2794 2016-06-07 11:37:49 9
여자친구가 관계를 원합니다 [새창]
2016/06/07 11:30:19
아직 미성년자라면 아껴주세요.
더군다나 10일밖에 안됐다면 더더욱...
2793 2016-06-07 11:36:34 0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2:24:55
남의인생은 아니죠. 내자식의 인생이죠.;;
2792 2016-06-07 11:35:54 0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2:24:55
글쓴이님 말씀이 맞아요.
거짓말을 하고 놀러간다? 그게 더 위험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나쁜짓하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좀 더 당당해지세요!
2791 2016-06-07 11:34:30 2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2:24:55
작성자어머님
이 일은 허락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락이 아니라 내 딸이 어디로 놀러간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셔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2790 2016-06-07 11:31:47 0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2:24:55
저희 엄마는 남자친구랑 여행간다고 하면 그래 다녀오렴 하십니다.
저도 굉장히 당연하게 엄마한테 말하구요.
다들 신기하다고 하길래 엄마랑 얘기를 해봤었습니다.

전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몰래 갔다가 교통사고라던가 사고가 났을경우
서울에서 잘 일하고 있을 딸이 갑자기 부산에서
사고가 났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면 청천벽력일거 아니냐고 말 했고

엄마는 제게 했던말이...
스무살이 넘었으니 니 인생은 이제 니거 사는거라
사고를 치든 뭘 하든 니가 알아서 할 일이다.
자식은 엄마의 아바타가 아니거든. 언제까지 품안의 자식일 수 없는거야.
한낱 금수도 새끼가 혼자 살 수 있을때가 되면 둥지에서 밀어내고 품에서 떠나보내는데 사람도 그래야지.
차라리 간다고 하면 잘 다녀오라고 하는게 서로 마음이 편하지 않겠니?
그리고 못가게 막아봤자 갈 놈들은 어떻게서든 가더라.
사고칠 놈들도 밤에 못나가게 한다고 사고 안치는것도 아니고
라고 하셨습니다.
2789 2016-05-23 17:04:20 31
주토피아 3컷 요약.jpg [새창]
2016/05/23 10:55:10

닉♡주디 는 사랑입니다
2788 2016-04-16 16:30:19 0
좋은 한국말 놔두고 왜 일본어 쓰냐는 어르신 甲.jpg [새창]
2016/04/16 10:23:05
우리 할아버지도 일본어 잘 하셨었는데...
2787 2016-04-11 15:23:53 0
오유 패드립 수준 [새창]
2016/04/11 00:47:22
엄마가 서유리씨?!
2786 2016-03-29 22:25:22 0
[새창]
1사겨라(짝) 사겨라(짝)
2785 2016-03-29 22:22:05 1
헬조센 흔한 잡상인 [새창]
2016/03/28 17:13:17
전 잡상인중에 좋은(?)잡상인은 손수건 파는 언니야들ㅋ
가격도 이천원? 삼천원밖에 안해서 애용합니다.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도 많이 타서 땀닦기 및 물뭍혀 목에두르기 용으로 손수건 많이 쓰는데
저 언니들이 들고다니는 손수건은 무늬도 예쁘고 순면이라 질도 좋아여.
3년전에 호프집에서 산거 아직도 써요ㅋㅋ
손수건 언니들 보이면 꼭 하나씩 사는 나란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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