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행사장에서.....충격..... [새창]

열렸네 열렸어

2903 2016-08-19 18:26:59 21

부산행 미국반응 [새창]

전 재미있었어요.
막판에 자! 이제 울면돼!! 하는 억지신파가 있긴 했지만 그렇게 길지도 않고
마동석이 귀여웠고 마동속은 강했고 마동석 100명이면 지구정복도 할 수 있을것 같았고 좀비가된 마동석을 마주친다면 자살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무척 재미있었어요.

2902 2016-08-19 18:22:41 2

[새창]

나랑 지인합시다.

2901 2016-08-19 18:17:54 0

19금)구글에 시아버지를 쳐보았다 [새창]

직박구리 쳐보세요 직박구리ㅋㅋㅋㅋ

2900 2016-08-19 18:13:04 50

혹시 이거 오유 착샷 불펌 아닌가요? [새창]

저분 오유에서 사진 올린분 맞아요. 정확히 기억해요.
뚱뚱징어착샷 이였나 하는 제목으로 글 올리셨던 분이고
주기적으로 착샷 올리셨었어요.
체형대비 예쁘고 자신있게 입고 다니셔서 부러워하면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치킨득템 축하드립니다.

2899 2016-08-19 18:10:50 2

[새창]

153센티 여징어입니다.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가슴밑까지 치마 끌어올리기ㅋㅋㅋ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요..ㅜ

2898 2016-08-19 18:07:24 0

엄청 우울하고 우중충 어둡고 자살충동드는 영화없을까요,,? [새창]

이건 자살충동이라기보단 살인충동...
예수쟁이아줌마..ㅂㄷㅂㄷ..

2897 2016-08-19 13:37:57 9

[새창]

속초 오지마여..ㅜ
차막히고 사람많고 번잡하고 시끄럽고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집이 해수욕장있는데라 새벽3시까지 밤새 폭죽 펑펑 터뜨리고
막대폭죽 터뜨리고는 모래에 아무렇게나 박아놔서 발바닥 찢어지고
낯선지역이라고 운전 개떡같이 해서 사고나고
차끌고와서 사고나면 보험료 올라가고ㅜ
옛날엔 오면 그래도 관광객이 돈 쓰고가니까 불편해도 그러려니 하는데ㅜ
지금은 다 각 지역에서 사서 차몰고 와서는 쓰레기만 버리고가고ㅜ
기본 예의도 안지킬거면 오지마..ㅜ

2896 2016-08-18 15:49:05 0

양배추쌈 너무 맛있고 안질려요. [새창]

고추마요드레싱이요

2895 2016-08-18 15:16:04 2

???: 오빠... 갈거같아! [새창]

너무 적나라해서 드립을 못치겠다...

2894 2016-08-18 14:44:57 0

혹시 저 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오타가 나도 시밤..ㅋㅋㅋ
화장을 자주 안하고 새로운 도전도 안하고
화장품 샀는데 안어울리면 돈아까우니까 하는 생각에
화장품도 잘 안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맨날 팩트에 입술만 처발처발..
이제 팩트도 귀찮아서 쌩얼에 립타투만ㅋㅋ
진짜 안하고 관심이 없으니꺼 화장에 1도 모르겠어요ㅋㅋ

2893 2016-08-18 14:42:17 0

혹시 저 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진해서ㅋㅋㅋ 머리염색하면ㅋㅋ 눈썹만 새깜새깜해요ㅋㅋ
눈썹염색도 필수라능

2892 2016-08-18 12:31:29 0

혹시 저 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그런데 저 상태에서 눈썹 그리려면
있는거 싹 다 밀고 다시 그리면 될까요??

2891 2016-08-18 12:30:29 1

혹시 저 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헤헿ㅋㅋㅋ 이거 순수한 제 눈썹이예요ㅋㅋㅋ
숱도 많고 길고 굵고ㅋㅋㅋ
깎으면 깎은티 나서 걍 자잘한건 뽑아요ㅋㅋㅋ
눈썹모양 뭐 이런것도 몰라서 눈두덩이쪽에 지저분하게 나는거 정리만 해요ㅋㅋ

2890 2016-08-18 11:45:53 56

진짜 8.15의 모습 [새창]

나 고등학생때 국사 가르치시던 선생님도 박정희가 죽었을때 울었다고 했어요
분명 독재자에 몹쓸짓을 많이 했던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죽었다니까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고..
그러면서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거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