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아츠메 씹덕사 ㅇ>-< [새창]

이거 무슨 게임이에요

2273 2016-01-17 08:44:07 0

[새창]

얼굴도 내 얼굴인데 내 얼굴 같지가 않아요

2272 2016-01-17 08:40:55 0

배고프당 [새창]

다들 밥을 먹어요

2271 2016-01-17 08:40:36 0

처넌이길래 사왔는데 [새창]

나도 이거 맛있던데

2270 2016-01-17 08:39:58 0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는법없을까요 [새창]

컬러링북은 밑그림만 있는거 막 색칠하는거요.
이런거

2269 2016-01-17 08:37:02 0

[새창]

그냥 대화 자체를 섞지마여ㅋ
아님 이상한 소문 들어도 걍 무시하세여

2268 2016-01-17 08:34:19 0

[새창]

감사합니다..ㅜ

2267 2016-01-17 08:34:09 0

[새창]

아니 잠깐만요...

2266 2016-01-17 08:33:37 0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는법없을까요 [새창]

뇌를 비울 수 있는 나노블럭이나 명화그리기라던가 컬러링북이나 낚시나 당구..
뭐 이런거요?
제가 백수 갓 됐을때 뇌를 좀 쉬게 해주려고 많이 한거예요.
근데 지금은 깁스중이라 하나도 못함...ㅜ

2265 2016-01-17 08:32:01 0

[새창]

개사료맛이랑 진짜 비슷함ㅋㅋㅋ

2264 2016-01-17 08:31:46 0

[새창]

뼈 붙는데 좋다는 홍화씨예여

2263 2016-01-17 08:25:26 0

[새창]

ASKY

2262 2016-01-17 08:23:44 0

[새창]

ㅋ 나도 오빠 보다는 자야~ 가 좋아요

2261 2016-01-17 08:23:08 0

[새창]

현재 5살 연상 만나고 있는데 평소에는 그냥 친구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나 보듬어주고 챙겨 주고 어른스러워요
내가 기댈 수 있겠다 하는 느낌?!

2260 2016-01-17 08:22:07 0

[새창]

밥 먹었으니까 약 먹고 홍화씨 먹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