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들을 위한 광고 [새창]

존나 신밧드랑 사막에서 모래나 파

작은건 사이즈고 큰건 사이즈리스라고? 염병
차라리 리바이스 사지말라고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광고를 해야지

7568 2021-05-11 12:22:22 18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헬피엔딩 [새창]

판사가 응급이란 단어를 모름

7567 2021-05-11 01:05:06 6

반전주의)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 공포 썰 .jpg [새창]

아 ㅆㅂ 알았으니까
얘기 마저 듣고
그래서 그래서

7566 2021-05-10 15:46:42 6

마트에 강아지가 있길래 인사했더니 [새창]

1 아줌마는 한국말 사투리로 잘 하시네요

7564 2021-05-10 12:20:31 16

부부끼리 "니" "너가" 너" "너가" 이런 표현사용이 정상인가요? [새창]

본 내용은 그런 호칭문제 보다도
부부사이에 한쪽에서 불편하다고 했을때
난 괜찮다 불편한게 이상한거다 라고 하는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거죠

상대방이 불편한 점을 조심하고 서로 맞춰가는것이
부부관계 이전에 서로간의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기본적인 상호작용인것인데 말이죠

7563 2021-05-10 07:35:07 0

류현진을 넘어선 유희관 [새창]

저 머리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매번 볼때마다 감자 같은데 파인애플인척 함

7562 2021-05-08 22:25:31 12

토이스토리2 제작 중 망할뻔 했던 썰 .jpg [새창]

성공적인 개봉 후 보안상의 이유로 해직 당했다는 전설

7561 2021-05-08 22:21:45 29

금일 논란에 이은 사흘 당면 [새창]

진짜 한자어 사용이 많이 줄었는지 세대가 바뀔 수록
사라지는 단어들이 많아지는 듯 함
신기한게 마법 천자문 세대들이
한자를 그렇게 많이 배워놓고 한자어에 약함

7560 2021-05-07 22:31:54 1

쳐다보면 안되는 상황.GIF [새창]

작성자 제목 잘 못 적었어요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7559 2021-05-07 21:57:07 10

장애물 통과하기 [새창]

이건 깨지는거니깐

7558 2021-05-07 17:36:52 5

신박하게 사라지는 명함 [새창]

지갑이 비누코팅 당하겠네

7557 2021-05-07 17:34:00 0

[단독] 재산 13억 노형욱, 5년간 적십자회비 한 푼도 안 내 [새창]

1아뇨 내든 안내든 깔만한 내용이 아니라서요
다만 고지서 형태로 나오니까
당연히 내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에겐 탈세처럼 느낄 수 있죠

7556 2021-05-07 11:47:22 1

[단독] 재산 13억 노형욱, 5년간 적십자회비 한 푼도 안 내 [새창]

이 기자와 저 기사에 흥분하는 분들은
적십자회비 내본적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