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gif [새창]

저새끼 포지션 바뀌자마자 방어 안하는거봐...

6833 2020-10-09 12:43:24 19

장동민 테러 근황jpg [새창]

저 집에 개를 키우는데
방음이 좋아서 개도 집안에서 잘 잤다고.....

6832 2020-10-09 01:23:47 3

병원장의 사과를 본 의대생들 반응.jpg [새창]

회사 망할까봐 사장새끼들 그 빳빳한 대가리 어떻게든 접어보려고 안간힘 쓰는데
정직원도 아닌 알바새끼들이 눈치 없는거 보소

6831 2020-10-08 22:51:35 0

흡혈귀 vs 용사 만화 [새창]

저새끼들 섹스 한번도 못 해봤나보네

6830 2020-10-08 22:35:28 2

공동구매 가능하신분 댓글로... [새창]

차단기가 후닥 내려갈거고
운 좋으면 화상 정도로 끝나고
운 나쁘면 빤쓰목사보다 먼저 천국 구경하는거고

옛날에 어릴적 110v 일때 젓가락 좀 쑤셔봤는데 뭐 별거 없습니다.
치약 바른 기억만 있네요

6829 2020-10-08 21:51:47 5

엄마가 아들 구해줌 有 [새창]

손이 저렇게 얄미울 수 있는거구나...

6828 2020-10-07 20:24:24 0

3,500원 [새창]

밥 두공기에 반찬 싹 쓸어넣고 뚝딱
찌개에 밥 두공기 뚝딱
그렇게 4인분 먹겠네

6827 2020-10-06 20:20:21 27

세계탁태일 대회 우승작품인데 일본에서 판매금지 당함 [새창]

이런식의 도덕적 해탈은 혼자 했으면 좋겠다.
히로시마 원폭을 이야기 할때 민간인 피해를 걱정할거였다면
당시 원폭 투하경고와 예상 지역에 경고문까지 뿌린 미국이 잘못인가?
경고와 민간인 피난 안내까지 무시하고 자국민의 피난을 법적으로 제지하던 일본이 잘못인가?

원자폭탄은 2차대전 태평양전쟁의 한 내용으로 봐야지
따로 떼어놓고 민간인 피해자가 있으니 꺼내지 말아야할 내용이다 라는것은
패전일이 아닌 종전일로 전쟁일 기념하며, A급전범을 신사에 모시고 추모하는
일본 정부의 뉘우치지 못한 행동과 같은 길이라 생각한다.

6826 2020-10-05 23:39:03 4

가수 야다 보컬 전인혁 근황 [새창]

달팽이도 우리 친구라예~

6825 2020-10-05 23:20:18 0

한국인의 7대 죄악.jpg [새창]

콤마가 언제부터 꼬무룩 아이콘으로...

6824 2020-10-05 14:16:05 0

[익명]그때 가정폭력 친형이 저한테 반성문 썼어요 이거어때요 [새창]

이건 진술서지 반성문이 아님

6823 2020-10-05 14:15:23 0

[익명]그때 가정폭력 친형이 저한테 반성문 썼어요 이거어때요 [새창]

??? 상황설명 말고
반성문은 어딨나요???

6822 2020-10-05 13:22:08 5

이번달 개봉하는 영화 [새창]

이솜 보고싶어서 보고싶음

6821 2020-10-05 01:41:59 7

대만 사람이 이해 못하는 한국의 통화 문화 [새창]

충청도
그려~

6820 2020-10-04 19:01:00 0

당근에서 책샀는데 비상금 나온후기 [새창]

충사 재미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