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68 2018-07-28 04:16:43 0

뭐든지 튀기면 더 맛있다 [새창]

2018/07/27 23:31:46

혹시 저기 이 휴게소에는 뽀옹짝 튀김은 없습니까?

2567 2018-07-28 04:07:49 0

카페 확장 개업하려는 개업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7/27 20:34:51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2566 2018-07-28 03:38:38 0

오늘 오유 첫날 왔을때의 느낌 받았습니다.ㅋㅋㅋㅋ [새창]

2018/07/27 23:13:27

이느므자숙이이느ㅡㅁ다슥이 마! 니어데서난리피우ㅗㄴ 붓산에 사나이가 너 어서 ㅐㄱㅇ주 최씨 족보 따지고 있나 니 마 자신있나!! 내가마 충랼공 마 이쉽칠대손ㅇ이다ㅏㅁ!

2565 2018-07-28 02:29:22 2

오늘 오유 첫날 왔을때의 느낌 받았습니다.ㅋㅋㅋㅋ [새창]

2018/07/27 23:13:27

각각의 사회마다 불편해 하는게 있을텐데 처음 마주하면서 제스처를 취하는 데 정작 그 사회 멤버들이 불편해하는 장면은 인터넷 세상이 아니라도 많이 본 거 같아요 ㅋ 예를 들어 따봉이 어떤동네에서는 욕이듯이 말이에요.

오프라인은 요새야 위아더월드라 많이 편해졌지만 저는 따봉이라 제스쳐를 취했는데 저기분들 보기엔 뻐큐 날리면서 하이루방가방가 처럼 보인거 아닐까요?? ㅎㅎ 아무튼

뻐뀨머겅!! ㄴ미 늙음ㅕㄴ 머머리!!! 착한 호드는 죽은 호드 껒ㅇ 실례지만 어데 최씹니꺼?

2564 2018-07-28 00:12:50 4

오늘 첫 출근한 심판.ㅋㅋㅋㅋ [새창]

2018/07/27 20:31:55

하준서이 당신의 귀빵맹이는 안녕하십니까?

2563 2018-07-24 14:03:55 0

리드미컬하게 미용받는 댕댕이 [새창]

2018/07/24 02:36:15

오늘은 이걸로...

2562 2018-07-20 20:54:37 123

100억을 준다면 이 강아지를 밟으시겠습니까? [새창]

2018/07/20 18:15:27

서두르지마세요.
천천히, 천천히 눈을 쳐다보지 말구요, 천천히 밟아 주세요.
아주 잘했어요, 네 보세요 지금, 견주님 다리를 물었네요
이 친구 의사표현 정말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