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모씨 [새창]

하와와 군필 여고생짱이 김모씨였던 건에 대하여

3091 2020-02-14 12:45:58 1

빈칸을 채우시오. [새창]

1 전화기인건 어떻게 알았죠?? 걸면 걸리는 옷걸이면 안되나요??

3090 2020-02-14 12:42:33 2

[새창]

11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3089 2020-02-09 15:12:35 1

힘들었던 80-90년대 [새창]

앗아아 그래서 피구왕통기에 국민학생들이...

3088 2020-02-09 13:27:14 1

파괴승.jpg [새창]

어떡해ㅠㅠ 아파서 부들거리고 있어 ㅠㅠㅠ

3087 2020-02-08 12:53:02 1

로그인 안하면 베오베 가길래 [새창]

1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오유 찾아 돌아오셨군요ㅋㅋ

3086 2020-02-03 21:58:19 2

모냥 이거 모냥 [새창]

앜ㅋㅋㅋ 중간에 꼬리ㅋㅋㅋㅋㅋㅋㅋ

3085 2020-02-03 18:56:10 0

심심한데 철지난 유행어 댓글 놀이 해볼까요? [새창]

둔둔따레게!!

3084 2020-01-26 08:41:24 0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는 12가지 것들.JPG [새창]

고추를 넣고 돌리면 최루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나요???

3083 2020-01-21 23:13:06 0

구라질 놀이 [새창]

중대장은 너희 수류탄에게 실망했다. 튀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하면 위로 튀어오른대요

3082 2020-01-17 17:23:37 2

호불호 갈리는 어묵에 간장붓 바르기.jpg [새창]

갑자기 슬프게시리 간장게장 시가 생각 났어요 흑흑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3081 2020-01-16 17:03:34 0

"내 땅굴로 피신해" 동물들의 영웅 '웜뱃'이 호주인을 웃게 했다 [새창]

한글기사는 그나마 사실과 비슷한데 영문 기사는 확실히 소방관 역할을 한 것 마냥 과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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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역 웜뱃은 자신의 화재를 막아주는 깊은 땅굴을 다른 동물들에게 내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른 떠도는 동물들을 자기 굴로 이끌고 있다.

연방정부보다 이 친구들 리더쉽과 공감능력이 더 나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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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2020-01-16 16:41:02 1

"내 땅굴로 피신해" 동물들의 영웅 '웜뱃'이 호주인을 웃게 했다 [새창]

일부만 사실. 기사에서처럼 웜뱃이 산불이 발생해서 다른 동물들에게 "여기로 들어오도록 해" 했을 거라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이지만, 평상시에도 웜뱃은 자기 굴을 작은 동물들과 같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3079 2020-01-16 06:25:14 2

꼬리흔드는 수달 [새창]

왠지 다람쥐랑 너구리랑 같이 해달 키우면 '헛소리하지마 임마'하고 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