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설계한 메인보드 [새창]

너무 흥분해서 영어사전이 튀어 나왔네요

3212 2020-06-19 20:08:07 2

이말년 딸 소영이 그림실력 [새창]

정말 다행히도 모계 유전자 물려 받은 듯 ㅎㅎ

3211 2020-06-19 20:01:50 0

나라마다 숫자읽는법 [새창]

null이 독일어였군요!!! 혹시 nil이란 단어도 있나요?

3210 2020-06-19 09:50:46 6

나라마다 숫자읽는법 [새창]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국어가 되면 다 편하다는 거죠? ㅋㅋ

3209 2020-06-18 12:14:22 2

백제 유적지의 구덩이에서 발견한 냄새나는 검은 흙의 정체 [새창]

아 저는 아래가 산처럼 쌓이면 풀어 헤치라고 있는 건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208 2020-06-17 11:47:09 0

주인을 알아보는 애완용 물고기 [새창]

기를거랬잖아! 기를거랬잖아!

3207 2020-06-17 11:45:57 0

주인을 알아보는 애완용 물고기 [새창]

감성을 얹은 순한맛 기른다고 했잖아!!

3206 2020-06-15 10:44:57 1

옆집 여자애가 고백을 했다.manwha [새창]

111 부엉이 사투리ㄷㄷㄷ 한라산은 무슨 동물인가요??

3205 2020-06-12 23:46:42 24

젓가락을 가지고 별의별 생색을 내는 일본 만화 [새창]

그 약간 뭐랄까 독자를 괴롭히면서 쾌감을 느끼는 타입인가봐요 주요 팬층은 괴롭힘 당하면서 좋아하고... 그렇게라도 단정 짓지 않으면 저 진짜 저 작가한테 화날거같아서 그래요. 좀 봐줘요

3204 2020-06-12 21:58:31 10

코로나 잡기를 아예 포기한 듯한 미국 광경 [새창]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민주화운동 때 학살이 일어나서 "시민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라고 구호가 나왔는데 정부에서 경찰 사망 사건 발표하면서 "모든 사람의 목숨은 중요하다"라고 하는 느낌일까요

3203 2020-06-12 16:54:25 9

반찬이 취저라서 슬픈 사장님 [새창]

(참고로 뚝배기=머리입니다)

3202 2020-06-12 09:27:10 0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연료는 몇 리터일까? [새창]

40리터!!! (못들은척)

3201 2020-06-11 10:16:26 14

눈 앞에 있는건 먹는 안영미 [새창]

신동엽이 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네요 ㅋㅋㅋ

3200 2020-06-10 09:29:34 4

아빠 기억이 뭐에요? [새창]

아빠 기역이라고 했어요

3199 2020-06-08 21:02:57 26

녹슨 못 한개를 주웠다 [새창]

1 엥 원래 집에 소형 용광로 하나쯤은 있는 거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