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익:토스:오픽 같은 영어 시험비도 너무 비싸지않아요? 한번 칠때마다 근 5만원 스피킹은 근 10만원이니... 얼마전 토스 치고 나오는데 우스갯소리로 토스치려고 알바해야겠다 하더라구요. 취준생의 절박한 심정을 돈벌이로 활용하는 각종 영어 시험들과 스터디라는 명목하에 돈 걷어가는 집단들은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불행이 수익이라니!!
네 저도 반대한 이유가 그렇게 고생한 군인들한테 주는게 고작 9학점 밖에라니 뭔가 근본적인 경력인정이라던가 현금보상, 시급인상같은 현실적인 걸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여성이나 고졸전역자, 장애인, 군면제자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차별도 되구요. 똑같은 등록금을 내는데 이수하는 학점이 다른건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불평등한것 같아서요.
탕웨이.. ㅠㅠㅠㅠ 저의 여신이었는데! 제가 여자였지만 여덕을 만든 사람이 있다면 탕웨이였는데 ! ㅠㅠ 만추 평은 안 좋았지만 저는 탕웨이때문에 좋게 봤다능... ㅠㅠㅠ ost도 탕웨이가 불렀다능... 중국어지만 너무 좋아서 노래 가사도 외우고 있어용! ㅠㅠ 행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