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35 2017-06-03 01:27:29 1

친절한 자막 .jpg [새창]

2017/06/01 15:48:45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파바로티가 안타까워요..

3934 2017-06-02 20:09:14 0

정말 미친 삼계탕 가격! [새창]

2017/05/31 18:33:58

야.. 지금 생각해보니 황비홍도 참 콩가루 집안이네..
저 여자가 여주인공인데 황비홍 이모..

3933 2017-06-01 21:06:15 2

9년 전 군에서 자살한 병사부모에게 4달치 월급 토해내라 소송한 국방부 [새창]

2017/06/01 17:43:42

돈 관련 서류업무 하는곳이랑 사고자 업무 처리하는 부서랑 연계가 안됐겠죠.
서류상으로는 자살건인지 그런건 없이 4회 과다지급 1건 이런 식으로 남아서 감사 받을 때마다 지적 됐을거고..
추심 담당자는 수많은 추심건수중 하나로 그냥 집행 했다가 자초지종 알고 어이쿠 했을테지만
공무원들 하는게 뻔하죠. 이전까지 없었던 케이스면 책임져줄 사람 없으면 절대 그거 해결안함.
그냥 깔아뭉개고 있었을거고. 4년 5년 텀인거 보니 대규모 감사 또는 담당자 교체될때마다 같은일이 발생한거.

3932 2017-05-31 05:58:56 16

세계1위의 팩폭 스파이크.jpg [새창]

2017/05/30 18:16:55

연경이 능력자임.
브라질(포르투갈)어 터키어 러시아어 한국어 일본어로 욕할줄암.

3931 2017-05-31 04:30:38 2

잠자기전 적어보는. 군대에서. 서러웠을때.... [새창]

2017/05/30 21:55:24

군대에서 정말 서러웠던건
내가 잘하든 못하든 그 결과가 어떻던 간에 나를 갈구는 사람이 있었다는거.
그 갈구는 이유가 자신의 입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결과였다는거.
그런 시스템이 일개인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는거.

3930 2017-05-31 04:07:31 1

[폰노이만] 야밤의 공대생 만화.Manhwa [새창]

2017/05/30 10:42:51

그의 사고력 수준이라면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설명하는 하나의 학설이라는걸 알았겠죠.

3929 2017-05-31 03:58:06 0

상상초월의 503호.... [새창]

2017/05/30 21:05:20

그냥 하던대로 허수아비 컨트롤 하는건데 왜들 분노하심?

3928 2017-05-31 03:43:39 15

모기 물린 데 촛농 써보신 분? [새창]

2017/05/30 22:33:36

이양반이 어렵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그나마 좀 설명하자면 모기가 우리 피부를 뚫고 침을 찍 뱉는데 이게 통증을 없애는 효과를 가집니다. 덕분에 피를 쪽쪽 빨고 가죠.
그런데 그 찍 뱉은 침이 우리 몸의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히스타민 반응을 일으킵니다.
모기는 이미 사라졌지만 뱉어놓은 침은 남아있는거죠.
근데 그 침이 45도 온도에서 분해돼요.
모기자국에 뜨겁게 촛농 떨어뜨리면? 분해됨-간지러움 없음-해피엔딩
*긁으면 소용없음.

3927 2017-05-29 05:38:27 3

19) 발x 지속시간이 어떻게 되세여 [새창]

2017/05/28 16:32:30

조용.
비아그라 유저들 같습니다.

3926 2017-05-29 05:33:41 0

'도서정가제' 11월 종료.. 개선이냐 폐지냐 논란 [새창]

2017/05/22 10:41:17

가르치려 한다 운운하다니..
다른곳도 아니고 책게에서 그런 언급이 있다는게 당황스럽네요.

3925 2017-05-29 04:45:56 1

나도 당신의 비명을 알고 싶다 [새창]

2017/05/29 02:41:15

간짜장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