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아저씨 책 샀는데 책장을 스르르 넘기다 멈춘 페이지.jpg [새창]

가끔씩 시간을 낭비하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죠.

그것이 킬링타임.

19530 2024-05-06 22:05:48 0

채 상병 얘기할때마다 천안함 ㅇ지ㄹ 거리는데 [새창]

심지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이미 서거하신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죠.

19529 2024-05-06 21:55:00 0

삽살개를 삭발 시켜보았다 [새창]

소몰이창법 잘 할거같아....

19528 2024-05-06 18:26:26 0

개 키우면서 기분 째지는 순간 [새창]

남편분도 술드시면 개라서...??!!

19527 2024-05-06 14:50:31 0

대체휴일 끝나고 또 출근중인 화요일 아침 [새창]

하하핫 작성자님도 참 장난꾸러기셔~

19526 2024-05-06 13:26:48 0

100인분 노쇼 근황 (취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새창]

19525 2024-05-06 10:59:51 5

실수해놓고 웃는 이유.jpg [새창]

19524 2024-05-06 10:44:27 1

면역 세포가 암 세포 뚜드려 패는 영상.mp4 [새창]

그때는 면역과잉이되지않을까요...????

19523 2024-05-06 10:39:19 4

부랄 두쪽이 없는 사람 [새창]

유아기때 병원 건강검진때 병원에서 한번도 확인을 안했단 말인가....!!

19522 2024-05-06 00:14:53 3

강제 탈의쇼 [새창]

확 깨물어놓고 안먹어지니까 귀여운척하는것봐.....

19521 2024-05-05 23:51:30 5

강제 탈의쇼 [새창]

얼딩 아가 어린이집다녀왔을때
옷갈아입히는거같네욬ㅋㅋㅋㅋㅋ

19520 2024-05-05 21:52:58 1

77살이 39살 연하남 사귀는 이유 [새창]

누나 : 아 또 죽었네....

19519 2024-05-05 17:39:09 4

ㅇㅎ) 저주받은 여인 [새창]

Handsome guy들이 많은 곳,
오늘의 유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518 2024-05-05 17:35:10 3

ㅇㅎ!???) 여친룩 호불호... [새창]

19517 2024-05-05 15:46:15 2

멘탈 갑 인싸 어머님 [새창]

저희 어머니(50대 후반)도 몇년전부터 알았다를 알 로 줄여서 쓰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들한테 유행인가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