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출판사의 실수 [새창]

바람이 프랑스어오고 있었다.
그의 낡아버지진 코트자락이 펄럭였다.
'딱 한 타이완...' 그는 니코틴이 안겨줄 잠깐의 위안이나마 얻고자 주머니 속에 손을 쑤셔넣었다.
애석하게도, 텅 맥주있었다.

20895 2024-11-05 21:50:03 3

버스가 위험한 이유 [새창]

하지만 웃었죠?

20894 2024-11-05 20:03:02 4

최면능력 얻는 manhwa [새창]

20893 2024-11-05 17:25:55 3

"왜 결혼하지 않죠?외롭지않나요?" [새창]

20892 2024-11-05 16:27:31 0

해외팬 : K 드라마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것 같은 사진 [새창]

잃어버린 아들에 대한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려요~

20891 2024-11-04 13:05:40 3

경주에서 먹었던 신라국밥.jpg [새창]

드립이 마음에 드셨나보네요 두번이나 쓰신거 보면 ㅋㅋㅋ

20890 2024-11-04 13:04:42 6

사내 결혼 썰 ㄷㄷㄷ.JPG [새창]

그래서 요즘 결혼식 축의금 이야기 나오면 항상 따라붙는 말들이

"그 돈이면 밥값도 못메꾼다"
"어차피 축의금은 '네가 이만큼 내면 나도 이만큼 낸다' 의 주고받는 품앗이다"
"누가 비싼데서 결혼식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비혼인 사람은 다시 돌려받지도 못하는데 축하해주러 온거 고맙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니냐"

등등으로 논쟁이 벌어지죠.

20889 2024-11-04 00:25:00 53

급식대가의 급식 먹어본 사람의 의문점... [새창]

하지만 저게 지금 600인분에서의 후기라는 점이죠...ㄷㄷㄷ

20888 2024-11-02 14:31:09 9

예의바르고 쿨한 당근 거래자 [새창]

하지만 예의바르고 쿨했죠?

20887 2024-11-02 10:12:29 17

엄마한테 혼나기 무한 루프 [새창]

아들 : 엄마 저 마음에 안들죠??

20886 2024-11-02 08:49:25 0

그래.... 내가 키라다.... [새창]

집사 :

20885 2024-11-01 17:27:05 1

한국에서 제일 이상한 단위 [새창]

일단 천근추는 사람의 무게가 늘어나는 개념이니까
고기 근 단위로 해서 한근 600g으로 간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천근추를 시전하면 600kg이 늘어난다고 봐야 맞겠습니다.

20884 2024-11-01 09:37:16 1

흔한 중고거래 썰 [새창]

그래서 판매한 카메라는 결국 사귀면서 다시 쓰게 된 판매자다 그거죠????

20883 2024-10-31 22:01:20 1

Ai는 회사 편입니다. [새창]

회의중 탈출방법에 대한 AI의 답변은 회의적이었다.

20882 2024-10-31 17:56:01 1

자취요리 제대로 보여준다는 요리유튜버 [새창]

자취요리라고 쓰지만
자취하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아니라
돈잘버는 1인가구의 요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