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의 마지막 글 [새창]

요즘 망자들이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저승관리인 일 제대로 안하는듯.

21260 2025-01-13 21:41:49 0

한강 자살방지 다리의 효능 [새창]

chest를 잡는 quest.
좋군요.

21259 2025-01-13 21:40:04 0

경어체 패치하는 태권도관장님 [새창]

다들 귀여워서 숨지고나면 광고냐고 따지고들 사람이 없을테니 걱정마시고 올리심 됩니다 ㅋㅋㅋㅋ

21258 2025-01-13 21:38:44 0

경어체 패치하는 태권도관장님 [새창]

짤득 ㅋㅋㅋㅋㅋ

21257 2025-01-13 21:36:30 0

이탈리아 넷플릭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포스팅 [새창]

21256 2025-01-13 11:28:12 1

만화방에 처음 가본 미스코리아들 [새창]

럭키짱의 시작점에 짱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ㅋㅋㅋㅋㅋㅋ

21255 2025-01-13 09:28:53 5

요즘 코딩 근황.manhwa [새창]

AI가 나오기 이전에도 구글과 깃헙의 방대한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하지 않았는가 하고 물으신다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고
그 꿰어내는 기술이 프로그래머들의 능력이었는데
이제는 AI가 현란하게 꿰어내더라....라는거죠.

21254 2025-01-12 23:28:02 1

사탕제조하듯이 하는(?) 유리세공 [새창]

저 엄청난 섬세한 움직임과 힘조절 ㄷㄷㄷ

21253 2025-01-12 20:56:53 2

이명박 쥐약선물 레전드 고양이뉴스 [새창]

일반적인 음식으로 위장해서 음식에 쥐약을 숨겨서 보낸거면 그럴 수 있는데
대놓고 누가봐도 쥐약을 보냈다면 그걸 잘못먹고 죽는다는게 불가능한거 아닐까요?
배송된 쥐약을 누군가가 집에서 몰래 빼돌려서 이명박이 먹을 음식에 넣었다면
그 집안의 누군가와 공모했는가를 따져보게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21252 2025-01-12 20:50:23 4

중고등학교때 별명이 밀탱크 [새창]

chest 말하는거 맞죠??

21251 2025-01-10 23:20:53 0

수능 '킬러 문제' 해설하던 유치원생…6년 후 "망가져서 죄송" [새창]

자라나는 학생들한테 디씨는 너무나도 큰 해악....

21250 2025-01-10 23:20:06 0

수능 '킬러 문제' 해설하던 유치원생…6년 후 "망가져서 죄송" [새창]

21249 2025-01-10 23:19:55 2

수능 '킬러 문제' 해설하던 유치원생…6년 후 "망가져서 죄송" [새창]

하.......

21248 2025-01-10 23:18:41 1

미쳐버렸다는 택사스 주택 보험비.jpg [새창]

아예 포기하고 보험사가 떠나버린 LA를 보면
차라리 올리는게 그나마 나은것인가 싶기도 하고....
손도 못대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LA 산불을 보면서 진짜 재난앞에 인간은 너무나도 무력한거 같습니다.

21247 2025-01-10 17:27:39 9

유치원생이 깬 500만원 작품에 관한 이야깃거리 [새창]

정말 멋진 작가님이신거같습니다.
그것도 부부가 다 멋지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