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503...... 그를 옹위하던 구케의원들.... 그를 호위하던 국정원.... 그를 추종하던 박사모들.... 에 이어 군대까지..... 이건 촛불시위로만 보지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검찰과 법원의 판단이 다시 촛불로 이어질만한 아니 더 큰 시위로 벌어질만한 사건입니다.....
국회에서 일을 해보시라고 했을뿐. 이렇게하고 저렇게하라고까지 문프가 쫒아다니며 알려줄수는 없지요. 그들의 그릇은 거기까지일뿐. 영입인사란말이 허무하게 만드는 그들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길 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보여주면됩니다. 이제 곧 후원금타령을 할때가 되어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