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문프는 6월 10일의 추미애 대표의 기사를보고 오마이와 인터뷰를 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아니정, 박수현, 서영교의원등을 도덕성, 국민들의 민심등을 핑계로 내쳤다면 그보다더한 일을 벌인자에대해서는 왜 함구하고있는지? 오히려 그에대한 비난은 작전세력이라는 말을하며 옹호하는 의원들은 뭔지?
정녕 그대들은 열우당2로 가려하는것인지? 이에대한 답을 들으려하지는 않겠지만 당신들을 지켜보고있는 수많은 문파들은 사소한것 하나까지 놓치지않겠다는 의지가 팽배해졌음을 느낄것이다...
조심히 행동과 언행을 해야할것이야....
문파들이 요즘 기를 모으고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