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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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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보단 조금 늦게 가입했지만 위에 열거된 사건을 같이 겪었네요. 케이미니 성추행사건 기관사 먹튀사건 등등 정말 안좋은 일이 많았지만 리젠율은 줄어도 계속 이어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대선때 북유게에서 시게로 유입되고 나서 그래도 선은 넘지 않았던 시게에서 좌표찍고 자게 군게 과게 찍어내리고 지들입맛에 맞춰서 커뮤니티 바꿔가는데 역겹더군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불편러가 나올때마다 간단히 메모해놓는데 닉타고 들어가면 신기하게 그분들 인 확률이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