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다가 그냥 많이 샀습니다. [새창]

ㅋㅋㅋㅋ이거 처음시작하면 그래픽이 왜 이모양이야 했는데 어느새 미친듯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좀비 써는맛이 일품입니다.

4570 2017-12-05 21:22:26 15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걍 자기들끼리 외딴 섬에 초중고대학교 짓고 북치고 장구치고 살면 안되나요...

4569 2017-12-05 21:13:39 7

저격글) 내가 군대 갔다와서 아는데 ... [새창]

개인페이지 가니깐 게시글 목록의 상당수가 지워져있네요;
뭐하시는 분이지;;

4568 2017-12-05 02:55:34 0

백석문화대 대신전해드립니다에 올라왔던글 [새창]

이렇게 호구짓 하기도 쉽지 않은데..

4567 2017-12-04 19:41:37 49

보면 100% 욕함.gif [새창]

진짜 평일 일과도 개같은데 주말엔 좀 쉬게 해줘라...개같은놈들..

4565 2017-11-27 12:08:41 34

한서× 의 두뇌회로.jpg [새창]

노이즈 마케팅을 하려고 했으나 노이즈만 남고 마케팅은 실패하였다고 한다.

4564 2017-11-26 12:03:17 96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써놓고 자리비워 놓으면 아가씨 아줌마들은 당당하게 앉고 남자가 앉으면 눈치봐야 하는게 현실인데 과연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볼수 있나요? 저는 지하철 타면서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는 임산부 보다는 일반 여성분들이 이용하는걸 주로 봅니다.

4563 2017-11-25 03:04:31 4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와 진짜 찌질한새끼...
남편씨밥세끼 잘챙겨먹어라 ㅅㅂ..

4562 2017-11-25 00:10:35 26

[새창]

아 더러워 씨발!
님, 댓글에 경고라도 써주세요.
왜 내가 니 ㅈ같은 댓글을 봐야 합니까?

4561 2017-11-24 23:11:39 47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효도는 셀프지 아오...욕나온다
지 어머니 힘든거였으면 지가 진작 도와주던가
며느리가 파출부야? 일시키려고 결혼했어? 쪽팔리게 뭐하는 짓이지..

4560 2017-11-22 14:21:30 1

베오베에 간호사 그만두신다는 분 글이 올라왔네요 [새창]

의료복지가 발달되는 만큼 의료부분 종사자들의 처우도 좋아졌으면 하네요..

4559 2017-11-22 09:36:09 0

남대문 5500원짜리 보리밥 [새창]

저도... 먹으러 갔다가 설거지 하는거 보고 두번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호기심에 가볼만 한듯합니다.

4558 2017-11-19 21:45:14 69

(빡침주의)사기결혼 당한 베트남 신부.jpg [새창]

악마같은 새끼들....천벌받아라..

4557 2017-11-11 20:14:42 25

이건 또 뭔 돼지같은소리야 [새창]

너무 심취해서 미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