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41 2016-12-15 12:23:24 24

2016/12/15 12:04:55

이제 제가 쓰는 이재명에 관한 글에는 비공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공 의견도 일리가 있으니까요.
오히려 이재명에 관한 내용은 치열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토론을 지양합니다.

1440 2016-12-15 10:33:49 29

2016/12/15 10:09:44

본문 글에 큰 공감을 하며. 덧붙여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이재명은 지금과 같은 언론환경에선 살아남기가 매우 힘들거라는 것이죠.
지금 TV조선을 비롯한 나일롱종편들이 이재명을 띄워주는건 '문재인을 무너뜨리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현재로서 문재인은 저들의 입장에선 철옹성같은 두려움이죠. 총을 쏘기도 쉽지않고 쏴봤자 문재인은 방탄유리급 성품이라 생채기하나 내기 쉽지 않지요.
그에 비해서 이재명은 돌만 던져도 쉽게 깨지는 유리입니다. 만약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확정됐다가 새누리후보에게 지는 일이라도 발생한다면
이재명 개인으 패배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이재명의 문제는 곧 내 문제요. 우리 국민의 문제입니다.
문재인만이 이런 환경을 바꿀수 있습니다. 그가 이재명에게 길을 터 줄것입니다. 그러려면 문재인이 이번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만 가능해지겠죠.

1437 2016-12-14 14:40:01 4

문재인이 지지율 1위를 무슨 시험봐서 딴 것도 아닌데... [새창]

2016/12/14 12:11:21

일단은 유기물 // 일단 님도 글을 쓰실때 '나는~ 했다. 내가~ 했다' 등 주어를 쓰지 않고 계신데, 글만 보고는 누가 쓴 건지가 불분명하네요. 뭐 맥락이 있으니 알아서 끼워맞춰서 해성할수는 있겠지만요. 본인도 주어 없이 잘못 써놓고 남의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글에는 단어도 있지만 문맥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베가 생각이 바꼈다고 썼으면 그대로 이해를 해주세요. 정말 생각이 바뀐거 맞으니까요.

1436 2016-12-14 14:17:50 1

최순실이 고영태에게 JTBC가 테블릿을 절도, 조작한걸로 우길 것을 지시 [새창]

2016/12/14 13:4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Cㅋㅋ 방심하다가 빵 터져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5 2016-12-14 14:12:40 2

표창원 "이완영 같은 사람이 장관이 되는 의원내각제".twt [새창]

2016/12/14 14:01:06

"김경수!"
"왜 표창원!"

1434 2016-12-14 14:05:08 125

표창원 "이완영 같은 사람이 장관이 되는 의원내각제".twt [새창]

2016/12/14 14:01:06

표창원의원님의 실감나는 표현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