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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2013-10-08 17:24:06 0
월요병의 이유 甲 [새창]
2013/10/07 14:52:47
내가 지금 군인인데 첫댓글 공감 쩌네요
992 2013-07-22 15:05:21 1
롤을 강제로 2년동안 못하게 됫네요 [새창]
2013/07/22 14:54:08
내일봅시다 저도 거기가거든요 ㅡ;ㅡ;;;;;
991 2013-07-21 16:47:17 0
실1탈출법좀 [새창]
2013/07/21 16:46:02
금장분이랑 듀오로 돌리셔서 점수 높이 받으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ㅎㅎ
990 2013-07-10 15:35:13 7
오원춘 모방범죄 일어났네요...-_-;;; 아 진짜.... [새창]
2013/07/10 15:12:05
상상도 못하겠다...와
진짜 저거 무기징역 사형까지 안내리면 법 10새끼 인증인데.;;;;;;
여자애는 그렇게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법은 무슨이유로 저런씹새끼한테 관대하게 벌을줄까 궁금하네
989 2013-07-10 06:53:29 0
[새창]
오랜시간 자기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받고 그만큼 고통을 받았다면
그만큼 욱 할수도 지금까지 버텨온 자신에게 더이상 안될꺼란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봤을땐 글쓴이분을 고의적으로 괴롭힌다고 봐도 무방하단 생각이드네요
집이야 개인주택같으신데 그냥 계속 살집 당연히 안파는건 부모님 집이니 글쓴이가 뭐라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 글쓴거 보니 글쓴이분은 딱히 직업도 모아둔 돈도 없는 상태 이신거같네요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압박에 시달리셨더라면
저같은 돈 없더라도 그냥 고시원 들어갈돈만 있더라도 나왔습니다
돈모아서 나가야지.. 핑계에요
스트레스 받더라도 주머니사정에서 조금 편한 집에 있겠다는게 본심일꺼란 생각이드네요.
어머니가 그만큼 싫고 자신을 원망하는거 같다하면 맘 단디먹고 먼저 연락하지말고
최대한멀리해보세요.. 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어찌해서든 바뀌던지 조금더 대화를 시도해볼꺼란 생각이드네요
극단적인 생각보단 조금은 다른방식을 선택하면 좋겠네요
988 2013-07-10 06:47:16 0
[새창]
많이 힘드시겠네요
고아라는 사회 시선과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없으니
생활하시는데 얼마나 힘들지 제입장에선 차마 상상이 안가네요..
같은 입장비슷한 입장이 아니니 조언을 해드릴순 없지만
조금 더 당당해지시는건 어떨까요
저같은경우도 등본상으론 제이름 하나밖에 나오지 않아요
이런저런 가족사정으로 모두 따로 되있거든요...
사회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니.. 약간의 거짓말정돈 해도 될꺼같아요..
그냥 갠적인 사정으로 따로 나와산다거나.. 등본을 따로 이동했다거나
우선 급한대로 일용직이나 주급직 공장알바라도 구해보세요..
시간이 안되신다면 모르겠지만 시간 여유가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그정도는 시선보다는 일을 잘하냐 잘버티냐 그문제니까요
잘찾아보시면 살아날 방법은 참 많습니다 힘내세요
987 2013-07-10 06:17:12 5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5:59:59
아는 지인이 당한일이라 말하기 뭐하지만 은근 공포라..

그 쓰레기 새끼들도 이런 부류일꺼 같아 더 조심하고 꼭 잡으시라고 글 씁니다

아는 동생들이 예전에 술먹고 헌팅을 했는데 처음에 거부하고 거부하고 또 거부해도 계속 쫒아 오더래요

한명은 이미 취한 상태였구요 여자애 세명이였는데 여자애들끼리 DVD방가서 영화보면서 술깨고 쉴겸 갔는데

그 남자들이 그쪽까지 쫒아 왔다 하더라구요

그쪽은 남자애 3명이였는데 아무래도 그런 밀폐되고 힘 좋은 남자들을 무슨수로 당하겠어요

술취한애 끌고나가서 자기들방에 가둬두고 여자애 2명한테 니들 말안들으면 술취한 여자애 죽여버린다고 흉기갖고 협박을 했다네요

그런식으로 말을해서 뭐 큰일 당했다고 말 하더라구요.

그때 그얘기듣고 진짜 빡쳤는데 무서워서 그때 신고도 못했다 하고..

저도 그일 당하고 한달있다 들은건데..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마음이 참 .............

걔들도 어렸을때고 정말로 죽일꺼 같았다 해서 무서워서 신고도 못했다 하더라구요.

무튼 글쓴이는 일방적인 폭행과 스토킹을 당하셨고 엄연히 범죄이기 때문에 수소문하면 꼭 잡을 수 있을꺼에요.

더 큰일 안당하셔서 정말 다행이고 지속적으로 민원재기하셔서 범인 꼭 잡길 바래요.

무섭고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 그거에 걸맞는 처벌을 하세요
986 2013-07-10 06:17:12 49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8:34:58
아는 지인이 당한일이라 말하기 뭐하지만 은근 공포라..

그 쓰레기 새끼들도 이런 부류일꺼 같아 더 조심하고 꼭 잡으시라고 글 씁니다

아는 동생들이 예전에 술먹고 헌팅을 했는데 처음에 거부하고 거부하고 또 거부해도 계속 쫒아 오더래요

한명은 이미 취한 상태였구요 여자애 세명이였는데 여자애들끼리 DVD방가서 영화보면서 술깨고 쉴겸 갔는데

그 남자들이 그쪽까지 쫒아 왔다 하더라구요

그쪽은 남자애 3명이였는데 아무래도 그런 밀폐되고 힘 좋은 남자들을 무슨수로 당하겠어요

술취한애 끌고나가서 자기들방에 가둬두고 여자애 2명한테 니들 말안들으면 술취한 여자애 죽여버린다고 흉기갖고 협박을 했다네요

그런식으로 말을해서 뭐 큰일 당했다고 말 하더라구요.

그때 그얘기듣고 진짜 빡쳤는데 무서워서 그때 신고도 못했다 하고..

저도 그일 당하고 한달있다 들은건데..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마음이 참 .............

걔들도 어렸을때고 정말로 죽일꺼 같았다 해서 무서워서 신고도 못했다 하더라구요.

무튼 글쓴이는 일방적인 폭행과 스토킹을 당하셨고 엄연히 범죄이기 때문에 수소문하면 꼭 잡을 수 있을꺼에요.

더 큰일 안당하셔서 정말 다행이고 지속적으로 민원재기하셔서 범인 꼭 잡길 바래요.

무섭고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 그거에 걸맞는 처벌을 하세요
985 2013-07-03 22:55:37 11
[새창]
어렷을때 동네에서 진짜 개들한테 자주 쫒겼는데

매번 개주인들은 괜찮다며 그냥 허허 웃고 말더라구요 애기라서 무시한건가

분명 제가 물리고 위협당해서 매번 울면서 집으로 도망 갔었는데...

그래놓고 자기개 다치거나 그러면 상대방한테 손찌검 할놈들 ㅡㅡ
984 2013-06-21 09:32:45 1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09:00:25
반대는 그 A 라는 새끼인가???????
983 2013-06-21 09:32:45 1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6/21 11:42:31
반대는 그 A 라는 새끼인가???????
982 2013-06-15 21:34:14 5
엄빠주의) 핑크 비키니 아찔한 라이딩 [새창]
2013/06/15 21:31:56
이론적으론 맞지만 다시는 하지마라
981 2013-06-15 21:34:14 130
엄빠주의) 핑크 비키니 아찔한 라이딩 [새창]
2013/06/16 04:08:31
이론적으론 맞지만 다시는 하지마라
980 2013-06-15 00:24:44 0
[새창]
정인지 뭔지 자기가 호구짓 하는거 알면서도 남자친구 좋아서 그러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우리 상관할일은 아님

근데 정신차리세요 평생 찌질이새끼 뒷바라지 하면서 인생 낭비하기 싫으시다면..

내주위엔 저딴 새끼 없어서 다행이네 휴..
979 2013-06-07 04:51:26 3
[익명]네, 저 관심종자에요. 관심받고싶어요 [새창]
2013/06/07 04:20:33
글쓴이분 잘하셨어요 고민게시판 언제나 그런글 쓰라고 있는곳이에요

불편할거 없고 해결 방법이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도움이 되는 글이 좀 있으면 좋겠는데 어이없는 놈이 횡포로 콜로세움만 열렸으니;

그냥 자살말고.. 다른 무언가 계속 해봤으면 좋겠어요 가족은 있으신지

아니면 어떤방법이 있는지 혼자서 답답해 하고 죽는게 답이라 생각하면 그게 진짜 끝이에요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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