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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2015-01-27 12:05:23 0
오유의 학생들도 진실에 눈을 뜨셔야 할 때입니다! [새창]
2015/01/27 11:26:21
이건 경찰에 신고해야 할것 같다.
1629 2015-01-26 07:12:42 0
[새창]
언어만 따지자면 전망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닙니다.

그러나 쉽고 빠르게 익히기 좋으면서 실무용 스크립트 언어로는 아직 널리 사용됩니다.
시스템용이나 독자형 application 개발에는 널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만,
예를 들어 MS Office의 문서 작업, 자동화 등에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IT 계열이 아닌 회사의 사무용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향후를 프로그래밍 쪽으로 생각하신다면 틈틈히 .net등을 익히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628 2015-01-26 07:04:55 0
[새창]
닉언 불일치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군요.
1627 2015-01-26 07:03:30 1
변수 맨앞글자 대문자가 낫나요 소문자가 낫나요 [새창]
2015/01/26 06:50:35
덧하자면, 이런 규칙은 프로그래밍 시 속하게 되는 그룹 마다 조금씩 변형 될 수도 있습니다.
Java의 경우 SUN이냐 Netscape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C 도 GNU랑 kernel이냐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

지키게 되면 자신의 코드가 읽고 해석하기 쉬워 질 뿐 아니라 여러 에디터를 사용해도 의도치 않은 변경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Java 의 경우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잘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class에 경우 UpperCamelCase를 쓰고 instance나 method는 lowerCamelCase 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626 2015-01-26 06:55:58 1
변수 맨앞글자 대문자가 낫나요 소문자가 낫나요 [새창]
2015/01/26 06:50:35
네이밍은 예뻐 보이는 것 보다도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method/function, class, variable 등 이름 붙이는 규칙이 있습니다.

coding convention, naming convention rules 등으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는 개발자의 자유 의지 입니다만, ...
1625 2015-01-26 00:56:15 0
[본삭금] 남자머리 커트하고 바로 약속장소로 가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01/26 00:54:37
가능요.
1624 2015-01-26 00:43:13 2
[새창]
원글 일베라고요~!
1623 2015-01-26 00:39:12 3
(본삭금) 저는 시사게시판이 포용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1/25 23:45:49
요새 들어 이런 글이 많네요.
딱히 "오유는~" 이러시는 분들 오유의 게시판 분위기를 탓하시기 전에 자신의 생각도 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성자분의 의견과 다르게 박정희의 경제 기여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다른 의견인 거죠.
마찬가지로 여기도 서로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제 각각이죠.

여기 대부분 유저들은 아실 겁니다.
게시판 마다 여기서 공감 받던게 저기서는 반대 먹고, 연령층이냐 기혼이냐에 따라 찬성도 반대도 먹습니다.

오유의 게시글 시스템은 다수의 의견에 의해 블라인드 되거나 베스트에 가거나 또는 베스트에서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이건 포용적이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구조인 것입니다.

즉, 게시판에 시사게 여러분들이 포용적이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하기 전에 시스템 개편 건의를 하시는게 차라리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대 수 자체로 포용을 논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반대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것도 스스로에게 좋지 않습니다만,
나의 어떤 생각에 반대되는 의견들이 많다면 자신의 생각을 먼저 돌아 봐야 겠죠?

어떤 사회에서 다수의 의견이 나의 의견을 압도할 때,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퍼뜨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건강한 의미의 선동입니다.
내 의사를 선동하고 공감을 끌어내지 못했다고 포용을 주장하지는 마십시오.

나의 다름을 인정해 달라고 하실 거라면 나와 다른 다른 사람의 반대 의견도 인정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1622 2015-01-26 00:23:12 1
[새창]
자유와 방종, 비난과 비하, 풍자와 조롱을 구분 못하는 대표적인 사례인 듯.
작성자는 일!베! 편을 드는 것은 아니라면서 지금 껏 일!베! 들이 여기와서 부린 땡강을 그대로 보이고 있으니 참나.

떡밥의 논란 거리 하나 대강 떨궈 놓고 당치않은 전제와 비유로 말꼬리 잡기 스킬이란, 쩝.
1621 2015-01-25 22:19:22 0
[새창]
11 이 격렬한 반응은 짤방 때문이 아닌 것을... ㅋㅋㅋ
1620 2015-01-25 18:33:16 5/29
당신이라면 돼지와 성교를 하겠는가??? [새창]
2015/01/25 17:39:55
반대 드립니다.
공포게에 드라마 스포를 올리다니...
1619 2015-01-25 01:34:31 0
[새창]
"당시 의식주, 삼시세끼 해결하기 어려운 시대에 중구난방하며
복지를 외치던 무능한 정치인들을 잠재우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요?
1618 2015-01-23 14:08:05 0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와 관련된 수많은 루머들과 진실 [새창]
2015/01/23 01:13:51
당시 코리아나를 기억하고 있는 1인으로 손에 손잡고가 빌보드에 올랐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그런말이 공식으로 나왔었다는 가정을 작성자 분이 하시는데 당시에 없었습니다.

당시 유럽 위주로 활동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빌보드는 음반판매량 뿐 아닌 미국 방송 출연과 활동등 여러 합계로 이루어지는데 미국에서 직접 활동을 하지 않으면 차트 오르기 쉽지 않았던 구조였던걸로 아는데요. (요새 저럼 아이튠즈 유툽등이 반영되는 게 아니라 더 어려웠겠죠?)

암튼 그래서 손에 손잡고가 유럽 차트는 여러번 올랐지만 빌보드도 못올랐고 심지어 국내 가요 차트도 오르지 못했었습니다.

지금 40대 즈음 노래를 좋아하던 분이면 다아는 사실인데
저런 이야기가 당시에 국뽕에 취해 풀던 이야기로 언급되는게 씁쓸하네요
1617 2015-01-22 10:53:37 2
[새창]
둘 중 하나 고를 능력이면 그냥 타보고 사면 되지.
걍 둘 중 하나 이러니 반대 드시죠.
1616 2015-01-22 10:36:03 1
[새창]
1 아 소프트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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