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원피스가 너무 짧으면 [새창]

나 프래임리스인데 진짜 유리잡지마 쫌

3309 2022-03-16 19:39:43 0

문 대통령과 오찬 무산 윤석열 당선인,안철수·장제원 등과 '김치찌개 번개 [새창]

평소 검찰이 하던 것을 아마 그대로 하는 거 아닌가?
사면을 언론에서 먼저 떠들게 만들고, 그것도 김경수를 흘려서 동요시키고, 약속직전 취소하고 공개장소에서 무리지어 다님으로써 망신 주기를 하고 있다고 봄

3308 2022-03-12 00:08:29 0

정치게시판 [새창]

분탕질입니다. 여기저기 다있는 듯 합니다.

3307 2022-03-12 00:04:12 1

40대가 투표율 높았으면 머라 하는거 이해합니다 [새창]

아. 그래요?

요새 이런 갈라치기 글들만 보면 아주 갈라버리고 싶던데.

3306 2022-03-12 00:00:09 0

2030 그만 좀 팔아먹어요 2번 찍은 님들 [새창]

바보들 허경영을 찍었어야지.

그럼 1억씩 받고 좋았을텐데요.
그지요?

3305 2021-09-23 01:51:23 3

다음 대통령은 윤석렬이네 [새창]

능력마저 없는 병신이라? 표현이 참 재밌네요. 민주주의 자체가 한쪽이 일방적일 수 없는게 민주주주의 아니던가요? 반쪽짜리 부족한 법이나, 부동산 정책이나 댁이 말하는 문제라는 점들이 180석 민주당이 눈치 보느라 또는 힘이 약해서 일 수 있겠으나, 그 근본은 저쪽이죠?

검 언 정 유착도 없고 국힘 세력이 빌런 짓을 안한다면 애초 민주당이 까일일도 없겠죠.

미친선택인가? 라고 묻는다면, 미친 선택 맞습니다.

지금도 저런데 다시 정권을 주면 그 다음은 더하면 더하지 나아질리가 없죠.

노무현 정권 이후 이명박근혜가 없었다면 지금 이렇겠습니까?

3304 2021-08-30 19:56:02 0

조국 "부산대 조사결과에서 확인된 진실" [새창]

인권유린과 헌법 위배 결정에 열심히 옹호하는 댓글이 있어 부산대 공정위와 부산대 취소 예정 결정문을 해석해드립니다. 소위 피해자인 부산대가 직접 이야기를 해도 님 논리, 님 논리 하면서 극구 부정하면서 같은말만 반복할 필요가 있을까요?

공정위는 제출 서류 허위여부와 스펙의 허위 여부는 형사재판 건인만큼 최종심을 봐야하고, 항소심 결과에 따른다 해도 입학에는 영향이 없는 성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스펙의 허위려부는 독자적 판단을 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다만 취소여부는 대학 본부로 위임한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당락에 영향이 없다는 건, 허위여부를 판단하지 않겠디는 건, 업무방해가 아니라는 겁니다. 정작 피해기관은 업무방해가 아니라는데 1심부터 응 너 업무 방해 당했어라고 재판 결과가 주장하는 데 이 부분을 간접적로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부산대 본부 전문도 같은 취지입니다. 다만 다른점은, 빠져나갈 명목으로 항소심이 사실상 결론 (대한민국은 삼심제인데?) , 당시 입시 요강에 따라를 붙인겁니다. 그리고 취소가 아니라 취소 예정을 화려하게 학내 행정사항을 생방송으로 기자회견한거죠.

그리고 자꾸 7개 위변조 서류로 표현하시는데, 입시요강에따른 제출 서류 중 표창이나 활동 증명 요구 부분은 학부 이후의 것 중 자기소개 4번 항목(수상 및 표창)에 기재한 것에 대한 증빙입니다.

계속 주장하는 7개 허위 스펙의 증빙을 다 제출했다하더라도 KIST 제외 나머지 인턴사항은 학부 이전이므로 인정되지 않는 증빙입니다.

여기서 부산대가 제시한 유의사항 중 허위 기재 및 서류 변조에 의한 불합격, 입학후 입학과정에서의 부정한 방법이 확인되었을 경우 입학취소와 졸업자 제명 부분인데,

이미 서류는 합격처리가 되었고 입학 취소는 부정한 방법으로의 입학이 확인되어야 하는데, 공정위도 부산대 본부도 표장창은 당락에 영향이 없고, 자기소개서 중심 내용이 의료봉사라고 했습니다. 궂이 이런거까지 구차하게 왜 언급했을까요?

당시 부산대 동일 점수 처리 기준이 면접, 서류, 영어 실력 순입니다. 즉 면접 점수가 가장 중요한 겁니다. 심지어 합격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무려 제출 서류는 원본을 일일히 확인하고 복사본만 제출하는 서류심사에서도 확인이 되지는 않았으며, 변조본이 제출된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도 아닌 정경심교수에 의해 변조의 행위는 있었을지도 모르는 표창장 변조 행위는 아직 결판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졸업해 사회에서 해당 학력으로 일을 하고 있는 본인의 인권과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 해당 인력으로서의 현재 자격여부를 판단하지 너 입학 취소라는 스킬부터 쓰지 않습니다.

공정! 한 세상을 주장하면서 부산대 발표에 무적 지지와 앞뒤 없는 쉴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기소개서 부터 확인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경험상 면접때는 핵심만 보고 면접 자체를 중요하게 봅니다.

성적이 중요하지 않다고요? 무슨 말씀 성적이 제일 중요합니다.

3303 2021-07-30 00:31:30 0

윤석열 부인은 검증 대상일까? [새창]

밤인데 날이 참 덥네요.

3302 2021-07-24 17:53:38 0

김경수 도지사이 재판에 관련 팩트 체크 [새창]

대선이 그렇게 쉬운 거였군요?

3301 2021-07-24 17:52:45 0

김경수 도지사이 재판에 관련 팩트 체크 [새창]

수꼴보수 out // 영수증은 가게 사장의 법정증언으로 핵심 증거가 되었지 그깟 증거가 아닙니다.

매크로 댓글이 영업방해로서 중죄다? 중죄면 김경수가 공모해서 지시했는지가 핵심인데 그게 밝혀졌습니까?

덧. 최병철 전의원 사이버전사 양병 선언과 2003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때 행넷운동은 뭡니까?

3300 2021-07-24 17:43:45 0

김경수 도지사이 재판에 관련 팩트 체크 [새창]

기억력감퇴 // 이미 1,2차때부터 여러 경찰 수사 결과와 핵심증언과 증거로 성립이 안된다는 기사와 뉴스도 많은데, 심지어 2018년에는 심지어 종쳔인 JTBC도 닭갈비집 증언을 검증했는데

간단히 검색해서 시간순으로 이해만 해도 되는 걸 왜?

판결만 믿죠? 심지어 그 판결대로라 해도, 김경수는 19대 대선과 무관한데 말이죠? 심지어 이전에는 유죄의 기준도 없는 네이버 영업 방해가 유죄인데, 네이버가 수사요창을 했어도 대체 무슨 영업을 받았는지 몰라도 말입니다.

당신이 맹신하는 판결을 따라도 결과가 과도하죠.

판결은 믿는데 이미 증명된 사실들은 왜 못믿는 거죠?

3299 2021-07-21 10:34:12 0

김경수지사님은 유죄 나오겠네요 [새창]

한명숙건도 그렇지만 이건 아예 음모축에도 못드는 사건인데?

3298 2021-07-15 12:29:55 1

"가짜 수산업자 골프 안 치는데.." 캘러웨이 골프채 미스터리 [새창]

본래 삥뜯을때 빌리는 거다라면서 뜯는 경우가 많죠.

3297 2021-07-13 09:29:23 0

[새창]

석박을 해본건가????

3296 2021-07-11 19:38:50 2

[새창]

ㅁㄱㄹ임? 나무위키가 당신이 핍박받은 증거?

시게가 전라도 비하가 특기 고 하지말라는 사람들한테비공 조작한거 가져오시고 본인이 신고로 영정먹은 게 사실인지 알려달라고.

그리고 2017년 12월 시게 분리 사태 이전에는 어떤일들이 있었고? 저 일 때문에 시게 안에서도 얼마나 싸웠는지 모르면서 전체를 모는 짓 하지 말라는 거지.

예전 사건 가지고 광역 어그로 끌려면 저 때 사람들이 얼마나 시게에 남았는지 증명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