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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2016-09-12 15:30:50 0
시즌 수도사입니다. ㅋㅋ 카달라는 저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6/09/12 09:11:44
뭐야, 이런 게 나한테 있었어?

응 너한테는 쓰레기만 있으니까.
2864 2016-09-10 18:18:09 8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12:59:50
계산을 잘못 했습니다. 하루 820만 원 꼴이네요.
2863 2016-09-10 15:58:22 1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12:59:50
위에 제가 적었듯이 황제처럼은 못 살 돈 입니다.
2862 2016-09-10 15:56:29 21/20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12:59:50
3천 억으로 백 년 살면 하루에 274만 원 꼴로 쓰게 됩니다. 한 끼에 오십 만 원 씩 쓰고 일류 호텔 스위트룸에서 자면 하루에 명품 하나 사기도 빠듯합니다. 한 평생 편하게 사는 데는 어쩌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2861 2016-09-10 12:37:09 0
아까 디아블로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새창]
2016/09/10 07:06:02
시즌 7에 들어오셨으니 당연히 울리 7면 폭장 수도사로 70렙을 찍으신 후 정복자렙 700까지 가시면서 고행 7단 강화균열 돌아 잊힌 영혼 7000개 모으셔서 여섯 직업 다 키우고 본인까지 7명의 네팔렘이라는 행복한 게임생활을 7개월동안 누리시길.
2860 2016-09-10 12:33:16 0
긴급 공지가 맘에 안드는 것 [새창]
2016/09/10 00:06:34
디아3 서버가 이틀 전인가 단체로 튕겼는데 이거랑 관련있는 현상일까오?
2859 2016-09-09 09:53:59 5
보케테 336회차 [새창]
2016/09/08 06:55:55
이렇게 귀여운 애가 여자아이일리가 없자나용?
2858 2016-09-09 09:53:33 4
보케테 336회차 [새창]
2016/09/08 06:55:55
분필이라고 왜 말을 못해?!
2857 2016-09-09 07:00:43 0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성인영화로 나오면 [새창]
2016/09/08 18:33:11
곧섬

뭐시 중헌디?
2856 2016-09-08 12:02:51 0
[새창]
욕하면서 닭는다더니....

오타인듯 오타아닌 오타같은 너
2855 2016-09-06 13:31:27 0
구본능 크보 총재 "말걸지 말았어야 했다...." [새창]
2016/09/05 18:55:38
부자는 자산을 보지 월급은 안 봅니다.
월급이 아무리 많아도 남이 주는 돈,
안 주면 끝...
자기 돈 자기 자산으로 자기도 먹고 남도 줘야 진찐 부자 쳐주죠.
2854 2016-09-06 13:29:59 0
구본능 크보 총재 "말걸지 말았어야 했다...." [새창]
2016/09/05 18:55:38
당당당을 아느냐..?
2853 2016-09-06 13:07:38 0
네팔렘이 구하러 오지 않아서 알아서 몸키우기. [새창]
2016/09/04 23:26:29
옷 좀 덜 걸치시려고요?
2852 2016-09-06 11:41:06 0
수능은 절대유출이 없는 증거.jpg [새창]
2016/09/06 02:01:39
제가 들은 카더라는 이겁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서울대 총장에게 가서 지금 돈으로 육백 억 원을 제의했습니다. 기여입학이죠.
당연히 총장은 거절했고, 저 돈의 1/100을 써서 학력고사 문제지를 빼와 손자 과외를 시켰다고 말이죠.

카더라는 카더라입니다.
2851 2016-09-06 11:39:07 7
수능은 절대유출이 없는 증거.jpg [새창]
2016/09/06 02:01:39
이 눈치작전은 그 당시 워키토키를 사용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전부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삼성만 가능한 것은 아니었어요.

지금보다 그 때는 대입이 정말 인생 좌우하는 초대형 행사였는데,
주로 대학들이 체육관 같은 대형 건물에서 입시원서를 받았고,
안에 들어간 사람들과 밖에서 경쟁률 확인하는 사람들로 나눠 온 가족이 총동원되어
워키토키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썼고,
심지어 이런 눈치작전이 시도를 넘어 이뤄져서 공중전화기는 불이 났으며,
(예를 들면 서울대 채육관에 서울대 원서팀, 서울대 체육관 밖에 서울대 경쟁률확인팀, 서울 집이나 여관 등 거점에서 부산대 팀과 연락하는 팀, 부산 집이나 여관 등 거점에서 서울대 팀과 연락하는 팀, 부산대 체육관 밖에서 부산대 경쟁률확인팀, 부산대 체육관 내 부산대 원서팀 이런 식으로 배치 후 연락팀끼리는 집 전화, 경쟁률확인팀이 공중전화로 연락팀에게 전화해서 정보확인)

위의 예시에 나온 경쟁률확인팀과 지원팀끼리는 있는 집은 워키토키, 군용 무전기 등으로 연락하고
없는 집은 집안의 꼬마들을 동원, 꼬마들이 체육관 안팎으로 뛰어다니며 정보가 적힌 쪽지를 전달하고 용돈 주면 그걸로 체육관 주변에 벌떼같이 모여든 노점에서 번데기나 솜사탕 사먹고 그랬습니다.

와...그 때 먹었던 번데기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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