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ㅜ [새창]

힘내세요^^

정말 내일 죽는것이 아닌이상

기회는 아직 많이 있잖아요.

잘될꺼예요^^ 행운을 불어넣어 드릴꼐요.

338 2012-02-06 21:51:07 0

학교선생님들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새창]

선생님들의 태도가 약간 문제 있어 보이네요.

지금 선생님들이 한창 바쁘실때라 그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입학과 졸업이 있을때는 업무가 많아지는 시기랍니다.

글쓴이 님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요?

337 2012-02-06 21:48:43 0

저를 기억해 줄까요.. [새창]

당연히 기억하겠죠 사랑이란 감정은 그리 쉽게 잊혀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336 2012-02-06 21:46:16 0

이어폰이 확실히 귀에 안좋겟죠? [새창]

뼈를 통한 진동으로 음악을 듣는 골전도 이어폰이라는 것도 있는데

귀가 걱정되시면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겠네요^^

335 2012-02-06 21:45:18 0

ㅅㅅ해서 거기가 쓰린데요 [새창]

이런글은 성고게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334 2012-02-06 21:44:57 0

제가좀이상해요 [새창]

몸이 않조아서 신경질 적일때도 있어요.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한번 받아보세요.

몸상태와 사람의 감정을 관계가 있답니다.
(배고플때 짜증이 늘어나는것 같이요.)

333 2012-02-06 21:44:00 0

여러분 경험이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새창]

음.. 어렵네요.

그냥 참고만 하시라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헤어지시는게 좋다 사료 됩니다.
여자친구 분께서 50일인데 헤어지자 하신건 본인의 의사가 아닌 남의 이야기를 듣고 그렇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나중에 좋아지더라도 똑같은 일이 생길꺼라 생각되서 그렇습니다.
자기의 주관이 뚜렷한 분을 만나는 것이 어떨런지요

그 상대방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물어보세요.

그 사랑이 글쓴이 분과 어느정도 맞다면 꼭 붙잡으시고 설득하시고
다르다면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하시거나 헤어지시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연애하시길 바래요.

332 2012-02-06 21:38:52 0

[새창]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심을 어떨지요?

물론 사람의 외모의 의해 태도의 변화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볼때

싫어하는 마음을 줄일수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살이 찌고 싶지 않아도 상황과 여러가지 이유 때문의 자의반 타의반으로 살이 찌시는 분들이 있답니다.

무조건 싫게만 보시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깊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331 2012-02-06 21:36:04 0

이거 무슨 물감일까요 [새창]

대단한데요.. 양배추가 싱싱해 보여요...

330 2012-02-06 21:35:18 1

[새창]

포토샵이 없을시 알씨나 기타 이미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서 용량을 줄이시면 됩니다.
보통 웹에 올리는 건 용량 얼마까지 혹은 사이즈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으니

거기에 맞게 수정하셔서 올리시면 될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29 2012-02-05 20:21:41 0

너님들 이런 프로포즈 받아본적 있어? [새창]

남자 완전 멋잇다..

328 2012-02-04 13:04:38 5

아이유 잠옷 생얼 [새창]

생얼인데도 이렇게 이뻐!!!!?

327 2012-02-04 12:47:31 0

이제 곧 컴퓨터 공학과 에 입성합니다!! [새창]

원래 컴공이었다가 회의감을 느끼고 영상전공으로 전과.

현재 언론영상 전공을 하고 있음..

자네가 준비할것은 후회?

325 2012-01-21 14:17:05 0

대구 놀러왔는데 어디갈지 모르겠어요 [새창]

납작만두는 미성당으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주로 동성로 쪽에 교동시장 가시거나 서문시장쪽 가시면 맛보실수 있구요.
하긴 떡볶이 집에 널린게 납작 만두입니다만;;

신떡, 황떡 찾아가시면 매운 떡볶이 먹을수 있습니다.

약간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동인동 갈비찜 드시는 것도 맛나답니다.

대구 명소는 시대에 진골목 검색해보시고 가보시거나 방천시장에 김광석 따라그리기 길도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대구 놀러오셔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