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불로 멍석말이 같이 한다음 위에 앉으면 못일어나네요;; [새창]

네

7356 2017-12-13 08:24:35 0

접촉사고가 났는데 과실비율이 궁금합니다 ㅠㅠ; [새창]

5:5까진 갈 수 있을지도..
우측차보다 진행 거리가 더 기니까, 선진입으로 볼 수 있겠네요.
조금만 더 안전운전 하시지 .. 안타까워요 이긋..

7355 2017-12-13 08:13:59 11

귤 먹는 중인데요.. [새창]

요즘 추워서 따뜻한데 있어요.
동물원에 코끼리 못봅니다.

아쉬운대로 신랑...

7354 2017-12-12 21:56:26 1

이사하자마자 변태만난 썰. 어이 없네... [새창]

다가오는 변태의 손길을 피해 인중으로 뙇! 끝.

7353 2017-12-12 01:07:56 0

[새창]

필요할땐 매형
때땨로는 얌마

7352 2017-12-11 22:02:36 1

브랜드 훈련소 출신 [새창]

저도 논산인데..
논산 실수류탄 투척 했구요, 수류탄교장 미친듯이ㅠ멀구요.. 각개훈련장도 멀구요..
논산은 진짜 걷다가 끝나욬ㅋㅋㅋ
제일 더러웠던건 6월의 밤꽃향.. ... ㅜㅜ

7351 2017-12-11 21:51:24 2

카페 사장이 잘 생기면 손님들이 매일 출석한다면서요? [새창]

잘 생겼는데 열정적인 카페 사장님을 봤어요.
메뉴도 하나 둘 자꾸 개발하시고
장사가 너무 잘되니 체인점까지 ㄷㄷㄷ

7350 2017-12-11 16:29:55 2

[새창]

진짜요??? 동생은 무슨 죄야..
친구가 매형되겠네욬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7349 2017-12-11 12:58:25 4

[새창]

아들 친구에서 딸랑구 사위가 될 ㅇㅇ이 ...?

오빠 친구분이었나요???

7348 2017-12-11 12:53:53 59

순수한 내친구(소개팅) [새창]

불순하지만 청순한척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7347 2017-12-11 12:46:10 0

이거 누구꺼예요? [새창]

모링가껀가봉가

7346 2017-12-11 12:38:36 0

참치캔의 유용성 [새창]

그래서 넘치는 기름이 코에서 얼굴에서 뿜뿜 !!

7345 2017-12-11 12:34:58 1

(닉언?) 엄마가 너 오유 닉네임이 대갈공주냐 묻더라고요 [새창]

다행이당... 휴..

7344 2017-12-11 12:20:44 0

[새창]

엌... 바람이 할퀸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래. 햇살이 핥는 그런건 하지말고 이런 표현 좀 쓰라곸ㅋㅋㅋ

7343 2017-12-11 11:25:13 0

요새 뜬금 없이 뉴비틀이 사고 싶네요 [새창]

곧 단종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