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상향등 키고다닙시다. [새창]

저도 혹시 모를 돌발 상황 생길 것 같아서, 앞에 차 한대도 없으면 상향등 켜요.
진짜 몰라요..
한밤중에 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박스 보고 놀란 적도 있고, 갑자기 날아가는 박쥐 때문에 놀란적도 있고,
앞에 미등도 안 켠 스텔스 검정 체어맨 -_- 때문에 놀란적도 있어서 ..
무튼 무서워요 한밤중 고속도로 더군다나 가로등도 없는 구간 .. ex)88고속 같은..

1041 2014-11-20 20:53:39 0

써니짜응 [새창]

허? 이분이 그분이요??? 아.. 앙디!!

1040 2014-11-20 20:51:28 1

[새창]

어찌됐든, 군대에서도 농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니, 지금은 대농이 되셨겠...

1039 2014-11-20 17:42:05 0

츤데레 우리회사 과장님 이야기 [새창]

못생긴 외계인처럼 생겨서 뱃살만 디룩디룩 인증인가요?

1038 2014-11-20 17:39:03 0

어제 밤 2분만에 세차 [새창]

1 헷갈리다...

1037 2014-11-20 07:21:45 1

[생선주의] 우짜의 성원에 힘 입어 써보는 통영먹거리 [새창]

저도 꿀빵 그다지...

1036 2014-11-20 05:35:09 0

[새창]

힘내요.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큽니다.
도움 드리지는 못하지만.. 무튼 힘내요!!

1035 2014-11-20 03:26:41 34

엄마표 아가 두돌상 [새창]

정작 아가는 못먹는 음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악햌ㅋㅋ

1034 2014-11-19 19:56:23 1

방송에서 하는 흔한 고등학교 졸업사진 공개 [새창]

이게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3 2014-11-19 19:49:02 0

실시간 연어 해체쇼! [새창]

작성자가 해체되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ㅜㅜ

1032 2014-11-19 09:15:51 0

아침부터 울산팬들 설레는 기사 [새창]

와라 와라 와라와라..

1030 2014-11-19 07:24:12 0

[익명]전 여태 제가 잘못 살아온 건지 몰랐어요 [새창]

잘 하고 있는데요 뭘.. 자책은 안하셨으면..

1029 2014-11-19 07:22:22 0

[새창]

물건 부수기 시작하면 사람도 때려요.. 조심하세요

1028 2014-11-19 07:21:20 1

[새창]

학교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대졸 초봉이면 주5일제 2600부터 시작하셔도 그리 나쁘진 않아요.
확실히 사무직이라면 경력쌓고 이직하면서 연봉이 껑충 뛰니까요 ~
그리고 사측에서 말하는 연봉에 상여금 포함인지 아닌지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