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엄격한 학교규정 다 어기고도 특혜받은 썰 [새창]

아마 요 정도 될걸요?

7911 2018-09-28 14:41:09 6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보고가요! :) [새창]

10년만 하면 장인이랬는데..

7910 2018-09-28 13:49:56 5

[새창]

들쑥날쑥이라뇨.. ㄷㄷㄷㄷ

7909 2018-09-28 13:10:04 2

버스 뒤에 남자 "아 이새끼 왜 전화하지??"ㅋㅋㅋㅋㅋ [새창]

날 새끼라고 부른건 니가 처음이라구 Boy~♂

7908 2018-09-28 01:44:01 0

캐시템 구입하고 시작한 뉴비 [새창]

현실은 불법이쥬.

7907 2018-09-28 01:37:48 2

바퀴벌레의 놀라운 능력 하나.gif [새창]

역시 바퀴엔 붕소가루가 최고 ㅠ....

7906 2018-09-27 16:04:40 8

한국인 치즈 장인.jpg [새창]

맛있겠다.. 와인이랑 함께..

7905 2018-09-27 15:59:59 1

제가 잘못한건가요 ㅠ [새창]

여자친구나 썸.. 호감가는 여성에겐 외모 엄청따진다며 말을 했어야죠 , -_-
어감 차이가 얼마나 큰데..

7904 2018-09-27 10:01:35 6

초딩때 교실 난방 이거였던분?.jpg [새창]

아재 감별기.

7903 2018-09-23 17:44:27 34

해골로 보이는 마법사 [새창]

아니 왜 중간부분은 말이 짧은 것 같지..

7902 2018-09-21 15:28:56 7

[새창]

가린 글씨가 대구역인건 알겠습니다 .

화본역 사람 많아요.
보내도 큰 일은 없을거예요.
엄마아빠 어릴적에 -> 화본역 도보 10분 안걸리는 거리이며, 가기까지 왕복 1차선 같은 왕복 2차선 도로 하나만 건너면 되구요.
저긴 좌측으로 표시했지만, 실제 엄마아빠 어릴적에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화본역에서 나와서 우측이 아니라 좌측..

7901 2018-09-21 14:17:27 0

요즘 노래방 클라스 [새창]

뭐야 흔한 어플이잖아?

7900 2018-09-21 10:16:38 1

[조언부탁]성병이 옮은거같은데... [새창]

헤르페스는 잠복기 엄청 깁니다.

7899 2018-09-21 01:45:06 2

남친을 위한 선물 [새창]

고양이는 모르겠고.. 강아지 분장해서 꼬리 흔드.. 음?

7898 2018-09-20 13:37:21 2

첫출근에 공무원과 싸운 공익. [새창]

그걸 알면 본인이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