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은 먹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카페자허도 괜찮았구요.. 카페자허에서 조금만 뒤쪽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카페도 괜찮았는데.. 카페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아무튼 좋았어요.
립스오브비엔나 1미터 폭립도 맛있었구요.
피그뮐러에서 먹은 슈니첼이랑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도나우타워 야경도 꽤 볼만해요. 늦은시간에 움직이면 공원이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잘 생각하고 움직이시는게...
팁하나 드리자면.. 비포선라이즈 영화를 보고 움직이시면 조금 더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