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서 남친이 있으시겠다?

5976 2017-03-18 16:39:56 72

네! 튀겼습니다! 제일 무섭다는 내가 아는 맛!! [새창]

혼자 먹는데 배려따위가 어딨음?!

5975 2017-03-18 16:06:13 0

[새창]

상상은 망상이 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더 늦기전에 윗 분 말처럼 물어보시는게...

5974 2017-03-18 16:04:48 0

안녕하세여 남자친구 선물 질문하려구...ㅠㅠ [새창]

직업 관계된 선물보다는 조금 더 서로에게 좋은 선물이 좋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남자분이 좋아하면서도 작성자분의 취향에 맞는 향수 같은것도 좋을 것 같은데..

5972 2017-03-18 16:01:01 111

애인 있으면서 썸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어장관리죠. 환승의 여지.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진다면 작성자에게 넘어가겠지만.. 또 다른 여자를 찾아서 그렇게 하겠죠.
인간쓰레기를 만난거라 생각하세요

5971 2017-03-18 15:58:17 0

21살 모쏠인데 올해 군대가면 [새창]

21살요? 아직 병아리시네요.
전역하면 영계.
대학졸업하고 남자들만 있는 공장 생산직으로 들어가신다면 진정한 수탉으로 인정해드리겠습니다 훗훗

5970 2017-03-18 15:56:50 0

[새창]

올때 전주비빔!

5969 2017-03-18 15:55:53 0

텐가 후기같은건 안올라오나요 [새창]

텐가 사용 후 이별 경험담이 종종 보이는걸 봐서는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편이..

5968 2017-03-18 15:52:12 0

[새창]

권태기는 색다른 경험과 보지 못했던 모습을 봄으로써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권태기를 이겨내면 더 큰 하트뿅뿅이 만들어지는거고..
아니면 끝을 향해 달려가는 기간일 수도 있구요..

5967 2017-03-18 15:50:59 0

어찌해야 할까요 [새창]

22222222
정으로 붙어 지내는 느낌 .. 머리는 헤어져라 하는데 정이 들어서 헤어지지 못하는 느낌같아요.
조금 더 단호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5966 2017-03-18 15:49:25 0

[새창]

독설로 들릴 수 있겠지만 핑계같아보여요.
혼자가는 것과 함께 가는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더 좋은 코스로, 더 좋은 먹거리로,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되니까요.

5965 2017-03-18 15:48:08 0

소개팅 후에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새창]

조만간 연락 올거예요.
용기 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964 2017-03-18 15:46:16 0

[약스압]얘가 진짜 맘이 있는걸까요, 아님 어장일까요 [새창]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여자분 마음을 조금 더 흔들어놓는 계기가 필요한 시점 아닐까 싶어요.

5963 2017-03-18 15:09:09 0

[새창]

아 전설과 젤다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