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3
2018-01-20 01:23:48
0
아 어렸을때 정확히 1998년도쯤에 봤던 미드 두종류 아직도 못찾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려나요..!!
첫번째 내용은 기자가 주인공이였고 운이 엄청 좋은 기자였습니다. 커피숍가서 커피마시고 즉석복권 사서 당첨금으로 커피값 계산하는게
일상이였고 어떤에피소드에서는 즉석복권 1장이 꽝이나와서 직원이랑 주인공이 놀랬는데 한장 더 사서 당첨이 된걸보고 주인공에게 무슨일이
생기겠다 했던 내용이 기억이나네요!
두번째는 주인공이 낮에는 하반신마비로 휠체어를 타고다니는데 무슨 수트를 입으면 움직일수 있고 밤에 영웅이 되어서 악당들을 처리하는 내용의
미드였습니다!!
두개다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항상 밤 12시 넘어서 하는 외화 였고 꼭 보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