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http://hyeongkyu.net/110089655699
읽어보세요.
정작 저는 아이폰 다음세대 기다리려고 3GS 안사고 아이팟터치로 뻐팅겼고 이번달 말에 출시되면 줄서서 사겠지만. 아니, 올해중엔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도 지급받기로 했구요.
근데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애플빠는 빠가 아니라 이미 종교.
신도들이 꼬박꼬박 헌금해(아이폰 요금의 10%는 애플몫이죠)
주기적으로 성물 질러('아이패드 충전기'로 각광받는 맥미니라든가)
신모델 발표회 티켓을 돈주고 팔고 또 그걸 줄서서 들어가는 사람들
뭐 말만하면 다 옳다고 하고(플래시, HTML5)
아, 전 아이폰 이렇게 잡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