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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5-08-12 22:42:10 16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1. 맘충이란 표현 쓴적 없습니다.
2. 네. 의사앞에선 닥치고 있으면서 만만한 간호사한테만 ㅈㄹㅈㄹ하는게 개같았거든요
583 2015-08-12 21:22:37 4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저도 음료수 얻어먹었습니다 ㅋㅋㅋㅋ
582 2015-08-12 21:19:04 2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그나마 다행이었던게, 병실에 TV가 없었습니다 ㄷㄷㄷ
병실엔 확실히 TV 없는게 좋더군요. 조용하고 쓸데없이 드라마, TVㅈ선 이런거 안들어도 되고
581 2015-08-12 21:14:30 0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감사합니다 ㅎㅎ
580 2015-08-12 21:14:13 7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왜 개저씨라고 부르냐면, 간호사가 만만했는지 간호사랑 하루에 열댓번?은 싸웠거든요.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진통제 안준다고 소리지르고, 약 안준다고 소리지르고, 약주면 준다고 소리지르고"
579 2015-08-12 21:13:54 0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헐 베스트 왔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578 2015-08-12 21:13:44 1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 2015-08-12 18:33:41 0
[새창]
저도 이제는 티포시
내년엔 바막이라도 사야할까봐요 ㅋㅋㅋㅋ
576 2015-08-12 18:29:44 5
김빠진 사이다) 죽겠으면 나가죽으라고 소리질렀던 썰 [새창]
2015/08/12 16:02:09
네... 최소한 말은 알아들는 상대여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575 2015-08-11 21:39:37 1
[새창]
작년의 레드불은 못해서 저도 미워해요 ㅠㅠㅠㅠ
리카도는 어째 하는짓이 웨버... 누가 호주사람 아니랄까봐...
574 2015-08-11 21:31:01 0
며칠전에 상봉역에서 봤던 노인네.txt [새창]
2015/08/07 12:45:37
코레일 전철 출발할때 나오는 노래 있어요
http://bgmstore.net/view/dlhip
573 2015-08-11 20:07:58 8
[새창]
F1 보신대서...
전 베텔 팬입니다 :)
메르세데스 독주 싫어요 ㅠㅠ
572 2015-08-11 17:09:44 28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0:00:10
애를 그따구로 키울꺼면 낳지를 말던가...
보는 제가 빡치네요
571 2015-08-09 13:20:06 0
오유의 저주 [새창]
2015/08/09 11:47:46
방 안에 귤 없어요?
570 2015-08-08 20:27:41 0
[스압]헬게이트 런던을 해보자 - 0 [새창]
2015/07/15 21:58:01
위성타러 올라간 우주먹튀는 아마 리처드 개리엇일겁니다 (...)
엔씨에서 타뷸라 라사를 제대로 말아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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