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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0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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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의 좁고 넓음이 주 이슌데 무슨 운전 타령이신지?
어차피 운전이 불편할 정도 되면 급한 경우 아니면 택시 타지 않나요?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배가 나와서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면 배가 임신부보다 더 나온 아저씨들도 운전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주차공간이 좁아서, 건물에 가깝게 주차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애가 살고 있는 배 찡기고 흔들릴까봐 다 조심하려고 다니기에 더 나은걸 바라는데 본문같은 단순 여성 우선 주차가 나와서, 세금을 저렇게 쓰는 것에 대한 것이 논란인거죠.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임신부가 운전하기 불편할 정도가 되면 아기까지 걱정하느라 스스로 운전을 지양하지 않을까 싶네요.
왜 갑자기 주차 문제에서 운전 문제로 드리프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