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했던말은 [새창]

커트야 커트!

2637 2018-08-31 23:34:46 2

측은한 딴골공원 할배들 [새창]

이해하세요 ㅋㅋㅋㅋ
지금 돋보기 빼고있어서 글 못읽어요 ㅋㅋㅋ

2636 2018-08-31 23:33:27 13

간증타임 돌아왔나요? ㅋㅋㅋ [새창]

거의 두더지 급으로 바로 튀어나와주시구요~

2635 2018-08-31 23:31:50 14

웃기는 상황입니다. [새창]

쫄 려 서 ㅋㅋㅋㅋ

2634 2018-08-31 23:29:46 5

비아냥과 조롱으로 일색하면 오유시게도 망한다 [새창]

역겹네요... 토해도 되나요?
오늘 할당량은 채우셨죠?

2633 2018-08-31 23:28:27 2

사면바리들아 불금에 불타오르냐? [새창]

교주 : 너희 때문에 XX했어

2632 2018-08-31 23:27:01 9

반성을 하고 부끄러워합시다. [새창]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는 소수의 의견을 '찢'어버리는게 아니고
포용하고 서로 토론하는 자세에서 나오는 겁니다 할배요...
니들 살던시절처럼 1인 독재가 아니란 말이오.

2631 2018-08-31 23:23:56 7

저 빈대글이예요. 함 붙죠. [새창]

할배요... 댓글에서 쉰내나요... 좀 씻고 다니시오 ㅎㅎ

2630 2018-08-31 23:23:06 14

빈댓글러입니다. 용서를 구하란 말이 있어서 용서를 구합니다. [새창]

오늘 할당량 채우셔야죠~
더다세요~ ㅎㅎ

2629 2018-08-31 23:21:14 7

김어준 팬의 일침을 듣고 생각해보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새창]

그분들은 ㅎㅎ
'그' 종교라 막을 수 없어요 ㅋㅋㅋㅋ
물아일체의 경지라서 ^^

2628 2018-08-31 23:20:27 10

적폐청산 하기도 바쁜 마당에 왜 자기편끼리 싸우나 [새창]

칼들고 달려오는데 아군이라고요? ㅋㅋㅋㅋ

2627 2018-08-31 23:17:27 14

저 빈대글이예요. 함 붙죠. [새창]

할배냄새나요

2626 2018-08-28 04:43:13 22

[새창]

스스로 찢겨버린 그들은 도덕책...